고려시대 때도 있었던 것 같고..
민족의 단결을 위해서는 필요악 같은 존재..
고대 일본식의 원한의 감정에서 조금 변형된 것이다.
高麗時代の時もあったようで..
民族の団結のためには必要悪みたいな存在..
古代日本式の恨みの感情で少し変形されたの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