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포타르사이트네이바로부터 「김치 수입 사상 최대…물가고로 중국산 수입」이라고 하는 기사를 번역해 소개.
김치 수입 사상 최대…물가고로 중국산 수입
2023.01.25｜7:51
작년, 김치 수입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관세청이 집계한 결과, 작년의 김치 수입액은 전년보다 20.4% 증가한 1억 6940만 달러(2092억원)였다.
수입 김치는 모두 중국산이다.
이것으로 2021년의 「알몸 김치」논의 이후, 감소하고 있던 중국산 김치 수입은 이전의 수준을 오히려 웃돌았다.
중국산 김치의 가격은 국산의20%에도 못 미친다.
재료 가격의 인상으로 국산 김치의 가격이 상승했기 때문이다.
김치 수출액도 7년만에 감소했다.
한국 김치가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식품이라고 하는 인식이 퍼져 향수한 코로나 특수 수요도 「일상 회복」이라고 모두 끝나 버린 것이다.
裸キムチを抵抗感なく受け入れた韓国、史上最大を記録
韓国のポータルサイトネイバーから「キムチ輸入史上最大…物価高で中国産輸入」という記事を翻訳してご紹介。
韓国のポータルサイトネイバーから「キムチ輸入史上最大…物価高で中国産輸入」という記事を翻訳してご紹介。
キムチ輸入史上最大…物価高で中国産輸入
2023.01.25｜7:51
昨年、キムチ輸入額が史上最大を記録した。
関税庁が集計した結果、昨年のキムチ輸入額は前年より20.4%増加した1億6940万ドル（2092億ウォン）だった。
輸入キムチはすべて中国産だ。
これで2021年の「裸キムチ」議論以降、減少していた中国産キムチ輸入は以前の水準をむしろ上回った。
中国産キムチの価格は国産の20%にも満たない。
材料価格の引き上げで国産キムチの価格が上昇したためだ。
キムチ輸出額も7年ぶりに減少した。
韓国キムチが免疫力を高める健康食品という認識が広がり享受したコロナ特需も「日常回復」と共に終わってしまったわけ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