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얼빈에 열도 731부대 본부를 두고
감금된 중국인 한국인 어시아人을 대상으로 생체실험을 했다.
통나무를 의미하는 Maruta라고 그들을 호칭하면 각종 세균 火傷 凍傷 실험을 실시했다.
그 중에 가장 슬펐던 실화는 중국 젊은 어머니와 아기의 실험이다.
중국 母子를 붙잡아 폐쇄실에 가두고 둘에게 여러 가지 세균 실험을 자행했다.
실험 대상이 된 아기가 비명을 지르고 엄마를 찾자 중국인 엄마는 차라리 우리를 깨끗이 죽여 달라고 간청했다고 한다.
그러자 열도 군인 의사들은 너희들은 인간이 아니니 그렇게 해줄 수가 없다고 비웃으며 엄마의 얼굴에 침을 뱉고 마구 구타를 했다.
아기가 먼저 죽자 엄마는 실성을 해서 열도 군인에게 달려들자 731부대는 엄마를 산 채로 火口에 넣었다고 한다.
가축도 살생할 때는 부모 자식을 때어놓는다.
아무리 微物이라도 절대 해서는 안 되는 禁道가 있다.
그런데 열도 731부대는 그런 반인륜적이고 비인간적인 범죄를 서슴없이 자행한 것이다.
中国ハルビンに列島 731部隊本部を置いて
監禁された中国人韓国人凍って人を対象で生体実験をした.
丸太を意味する Marutaと彼らを称すれば各種細菌 火傷 凍傷 実験を実施した.
その中に一番悲しかった実話は中国若いお母さんと赤んぼうの実験だ.
中国 母子をつかまえて閉鎖室に閉じこめてふたつにさまざまな細菌実験をほしいままにした.
実験対象になった赤んぼうが悲鳴を上げてママを尋ねると中国人ママはかえって私たちをきれいにおかゆよ甘いと懇請したと言う.
すると列島軍人医者さんたちは君たちは人間ではないからそうしてくれることができないとあざ笑ってママの顔に打つことを吐いてでたらめに殴りをした.
赤んぼうが先に死ぬとママは失性をして列島軍人に飛びかかると 731部隊はママを買ったまま 火口に入れたと言う.
家畜も殺生する時は親子を焚いておく.
いくら 微物でも絶対してはいけない 禁道がある.
ところで列島 731部隊はそんな反人倫的で非人間的な犯罪のためらわずにほしいままにしたの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