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에 성희롱 「컸다」 「김 타다시 은혜의 기쁨조가 될 수 있다」…졸업 직전의 고3 남자에게 퇴학 처분 /세종
교사의 수업 등에 대하는 평가로 교사의 신체 부위에 언급하고, 성희롱 행위에 이른 세종시의 고교 3년의 남자 학생이 퇴학 처분이 되었다.
세종시 교육청에 의하면, 관내의 A고등학교는 17일, 교권 보호 위원회를 열어, 20 일자로 문제의 학생에 대한 퇴학 처분을 결정했다.
문제의 학생은 작년 11월, 익명으로 행해진 교원 평가로 다수의 교사를 대상으로 「00은 김 타다시 은혜(김·젼운)의 기쁨조라도 해라」 「00이 컸다」 등 성희롱에 임하는 기재를 실시했다고 한다.
작성한 학생의 특정을 요구하는 학교측의 통보를 받아 경찰이 수사를 실시해, 문제의 학생을 특정.경찰은 성 폭력 특별법 위반(통신 매체 이용 외설)의 혐의로 입건해,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教師にセクハラ「大きかった」「金正恩の喜び組になれ」…卒業間近の高3男子に退学処分 ／世宗
教師の授業などに対する評価で教師の身体部位に言及して、セクハラ行為に及んだ世宗市の高校3年の男子生徒が退学処分となった。
世宗市教育庁によると、管内のA高校は17日、教権保護委員会を開き、20日付で問題の生徒に対する退学処分を決定した。
問題の生徒は昨年11月、匿名で行われた教員評価で多数の教師を対象に「○○は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の喜び組でもしろ」「○○が大きかった」などセクハラに当たる記載を行ったという。
作成した生徒の特定を求める学校側の通報を受け、警察が捜査を行い、問題の生徒を特定。警察は性暴力特別法違反（通信媒体利用わいせつ）の疑いで立件し、事件を検察に送致した。
問題の生徒は退学処分を受けた日から15日以内、または処分を知った日から10日以内に懲戒調整委員会に再審を請求できる。教育庁関係者はチョソン・ドット・コムの電話取材に対し、「25日夕までに再審申請はない」と話した。退学処分が確定すれば大学進学もできなくな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