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실까지 4년 슈퍼의 파인애플수에 담그어 기르는/효고·탄바 사사야마시
4년 들여 결실-.효고현 탄바 사사야마시의 카미야마희 타카시씨(63)가 하치에서 기르고 있던 파인애플이, 4년을 걸쳐 간신히 열매를 붙여 「좀 더 익어 오면 한 번, 먹어 볼까」(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아래는 슈퍼에서 사 온 파인애플.「뿌리가 나와」라고 (듣)묻고, 구근과 같이 조금 열매를 남기고, 잎을 붙인 채로 물에 담그어 둔 것이 4년전.뿌리가 나고 주식이 커지는데 맞추어 하치를 크게 해, 기온이 내리는 계절은 집안에 들어갈 수 있고 성장을 지켜봐 왔다. 작년 봄무렵에 미노루가 뒤따라, 추경에는 색이 오렌지색으로 바뀌어, 파인애플다워졌다.지금은 길이, 직경과도 10센치 정도의 좀 작은 열매가 얼굴을 내비치고 있다. 「이야기에서는 들었지만, 설마 정말로 열매가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라고 카미야마씨.새롭게 뿌리를 기르려고 물에 담그고 있는 파인애플이 있어, 「이번은 더 큰 열매가 되도록(듯이) 도전해 볼까」(이)라고 웃고 있었다.
結実まで4年 スーパーのパイナップル 水に漬けて育てる/兵庫・丹波篠山市
4年かけ結実―。兵庫県丹波篠山市の上山喜孝さん(63)が鉢で育てていたパイナップルが、4年をかけてようやく実を付け、「もう少し熟してきたら一度、食べてみようかな」と話している。 もとはスーパーで買ってきたパイナップル。「根が出るよ」と聞いて、球根のように少し実を残して、葉を付けたまま水に漬けておいたのが4年前。根が生え、株が大きくなるのに合わせて鉢を大きくし、気温が下がる季節は家の中に入れて成長を見守ってきた。 昨年春頃に実が付き、秋頃には色がオレンジ色に変わり、パイナップルらしくなってきた。今では長さ、直径とも10センチほどの小ぶりの実が顔をのぞかせている。 「話では聞いたが、まさか本当に実がなるとは思っていなかった」と上山さん。新たに根を生やそうと水に漬けているパイナップルがあり、「今度はもっと大きな実がなるように挑戦してみようかな」と笑ってい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