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말은, 부끄러운 것은 이 사람이군요!
무섭습니다
그리고, 병합기, 독립 후 모두 공식으로는 정월은 1월 1일(신정)입니다만,
관습으로 음력설도 축하해 온 것입니다.신정 우선의 「이중과세」군요.
그리고, 전두환 대통령의 시대에 이것을 뒤집고, 구정월 우선의 「이중과세」를 제도화한 것입니다.
덧붙여 정식으로 인정된 정월(소르랄)의 동영상도 남아 있습니다.
극히들최근의 이야기군요.
太陽暦に替えた日本は恥ずかしい？
ということは、恥ずかしいのはこの人なんですね！
おそろしいです
そして、併合期、独立後共に公式には正月は1月1日（新正月）ですが、
慣習で旧暦の正月も祝ってきたわけです。新正月優先の「二重過歳」ですね。
そして、全斗煥大統領の時代にこれをひっくり返して、旧正月優先の「二重過歳」を制度化したわけ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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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お、正式に認められた正月（ソルラル）の動画も残ってます。
極々最近の話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