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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타다시은씨, 트럼프씨에게 「로켓 맨은 OK, 리틀은 NO」와 농담」

 【NEWSIS】미국의 트럼프 전대통령이 북한의 김 타다시 은혜(김·젼운) 국무위원장에 붙인 별명 「리틀·로켓 맨」에게 대해서, 김 타다시은씨가 「로켓 맨은 괜찮지만, 리틀은 괜찮지 않다」라고 농담을 했다고 한다.미국의 폰페오 모토쿠니 츠토무 장관이 전했다.

 미 뉴스 사이트의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24일(현지시간)에 알린 내용에 의하면, 폰페오씨는 스스로의 회고록 「모두 양보한데:내가 사랑하는 미국을 위한 싸워(원제:Never Give an Inch: Fighting for the America I Love)」로 상기의 교환을 밝히고 있다.

 트럼프 전대통령이 2018년 6월, 싱가폴에서 개최된 미 · 북 정상회담의 점심 식사회에서 김 타다시은씨에게 「엘튼 존을 알고 있을까」라고 질문하는 곳(중)으로부터 일련의 이야기는 시작되었다.

 김 타다시은씨가 「모른다」라고 대답하면, 트럼프 전대통령은 엘튼 존의 히트곡 「로켓 맨」에 대해 「2017년에 김 타다시은씨에게 이 별명을 붙이는 영감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고 한다.

 폰페오씨는 「트럼프 전대통령은 이 노래를 「좋은 노래」로서 「칭찬의 의미로(로켓 맨의 별명을) 붙였다」라고 말했다」라고 분명히 했다.

 이것에 대해서 김 타다시은씨를 시작으로 하는 출석자등은 모두 웃어, 김 타다시은씨도 「로켓 맨은 OK, 리틀은 OK는 아니다」라고 농담으로 말대답했다고 한다.폰페오씨가 전했다.

 폰페오씨는 「 나의 북한의 친구가 플랫폼 슈즈(후저화)를 신고 있는 것을 알았다」 「5피트 5 인치의 김 타다시은씨는 문자 그대로 1 인치나 양보할 여유가 없었다」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レッドラインはリトル、ロケットマンなら歓迎

「金正恩氏、トランプ氏に『ロケットマンはOK、リトルはNO』と冗談」

 

 【NEWSIS】米国のトランプ前大統領が北朝鮮の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国務委員長に付けた別名「リトル・ロケットマン」について、金正恩氏が「ロケットマンは大丈夫だが、リトルは大丈夫ではない」と冗談を言っていたという。米国のポンペオ元国務長官が伝えた。

 米ニュースサイトのビジネスインサイダーが24日(現地時間)に報じた内容によると、ポンペオ氏は自らの回顧録「一切譲歩するな:私が愛する米国のための戦い(原題:Never Give an Inch: Fighting for the America I Love)」で上記のやりとりを明かしている。

 トランプ前大統領が2018年6月、シンガポールで開催された米朝首脳会談の昼食会で金正恩氏に「エルトン・ジョンを知っているか」と質問するところから一連の話は始まった。

 金正恩氏が「知らない」と答えると、トランプ前大統領はエルトン・ジョンのヒット曲「ロケットマン」について「2017年に金正恩氏にこの別名をつける霊感を受けた」と説明したという。

 ポンペオ氏は「トランプ前大統領はこの歌を『良い歌』として『称賛の意味で(ロケットマンの別名を)付けた』と語った」と明らかにした。

 これに対して金正恩氏をはじめとする出席者らは皆笑い、金正恩氏も「ロケットマンはOK、リトルはOKではない」と冗談で言い返したという。ポンペオ氏が伝えた。

 ポンペオ氏は「私の北朝鮮の友人がプラットフォームシューズ(厚底靴)を履いていることを知った」「5フィート5インチの金正恩氏は文字通り1インチも譲歩する余裕がなかった」との見方を示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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