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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의 실언, 한국 정부가 변명도 이란 정부의 화내 들어가지 않고=한국 넷 「윤대통령을 어떻게든 해」


24일, 한국·연합 뉴스에 의하면, 「UAE의 적은 이란」이라고 한 윤 주석기쁨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해, 이란 외무성은 한국 정부의 대응을 일부 평가했지만, 불충분하다는 입장을 나타냈다.사진은 이란의 국기.

2023년 1월 24일,한국·연합 뉴스에 의하면, 「아랍 수장국 연방(UAE)의 적은 이란」이라고 했다윤 주석기쁨(윤·손뇨르)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해, 이란 외무성은 한국 정부의 대응을 일부 평가했지만, 불충분하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국영 이란 통신(IRNA)이 현지시간 23일에게 전한바에 의하면, 이란 외무성의 카나니 보도관이 같은 날의 정례회 봐로 「우리는 테헤란과 서울에서 진지(신사)인 입장을 전했다」 「한국 정부는 실패를 바로잡으려고 하는 의지를 나타냈다」라고 말했다.단지, 「우리의 관점에서(한국 정부의) 대응은 충분하지 않았다」라는 생각도 나타냈다고 한다.

윤대통령은 UAE를 국빈 방문했을 때, 「UAE의 적은 이란이다」라고 발언했다.이란 외무성은 18일에 주이란 한국 대사를 불러, 「한국 대통령의 발언은(중동 제국의) 우호적 관계를 방해해, 지역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에 동일하다」라고 유감의 뜻을 표명했다.

한편, 한국 외교부의 조현동(조·홀돈) 제1 차관이나 19일에 주한이란 대사를 불러, 윤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UAE로 임무 수행중의 한국군 병사에의 격려의 취지였다」 「한국·이란 관계 등 이란의 국제 관계와는 완전히 무관계하다」라고 설명했다고 한다.

이 기사에,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또 외교 참사」 「무능 무지해도 무엇인가 말하지 않으면 안 되는, 조심해도 실언해 버린다.괴로웠으면 고집을 부리지 않고(대통령의 자리에서) 내리면 어때」 「대통령의 탓으로 폭격될 것 같은 사태에」 「사태를 수습하는 능력이 있다라면, 원래 이런 참사를 일으킬 것도 없었다」 「완전히 초조해한다.누군가윤대통령을 어떻게든 해 줘」 「대통령과도 있을것이다 인간이, 여기저기에서든지 빌려주고만.적당히 해」 등, 윤대통령에의 어려운 코멘트가 쇄도하고 있다.

 


誠意が足りない韓国

尹大統領の失言、韓国政府が弁明もイラン政府の怒り収まらず=韓国ネット「尹大統領を何とかして」


24日、韓国・聯合ニュースによると、「UAEの敵はイラン」だとした尹錫悦大統領の発言と関連し、イラン外務省は韓国政府の対応を一部評価したものの、不十分だとの立場を示した。写真はイランの国旗。

2023年1月24日、韓国・聯合ニュースによると、「アラブ首長国連邦(UAE)の敵はイラン」だとした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大統領の発言と関連し、イラン外務省は韓国政府の対応を一部評価したものの、不十分だとの立場を示した。

国営イラン通信(IRNA)が現地時間23日に伝えたところによると、イラン外務省のカナニ報道官が同日の定例会見で「私たちはテヘランとソウルで真摯(しんし)な立場を伝えた」「韓国政府は失敗を正そうとする意志を示した」と述べた。ただ、「私たちの観点で(韓国政府の)対応は十分ではなかった」との考えも示したという。

尹大統領はUAEを国賓訪問した際、「UAEの敵はイランだ」と発言した。イラン外務省は18日に駐イラン韓国大使を呼び、「韓国大統領の発言は(中東諸国の)友好的関係を妨害し、地域平和と安定を害するに等しい」と遺憾の意を表明した。

一方、韓国外交部の趙賢東(チョ・ヒョンドン)第1次官も19日に駐韓イラン大使を呼び、尹大統領の発言について「UAEで任務遂行中の韓国軍兵士への激励の趣旨だった」「韓国・イラン関係などイランの国際関係とは全く無関係だ」と説明したという。

この記事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また外交惨事」「無能無知でも何か言わなきゃならない、気を付けても失言してしまう。つらかったら意地を張らないで(大統領の座から)降りたらどうだ」「大統領のせいで爆撃されそうな事態に」「事態を収拾する能力があるなら、そもそもこんな惨事を起こすこともなかった」「まったくイライラする。誰か尹大統領を何とかしてくれ」「大統領ともあろう人間が、あちこちでやらかしてばかり。いいかげんにしてよ」など、尹大統領への厳しいコメントが殺到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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