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자동차 수명 조사에서 일본차가 압도적 평가 최대 48만 km 한국차는?
미국에서 중고차를 대상에 행해진 조사에 대하고, 토요타 등 일본차가 비싼 잠재 수명을 가지는 것이 밝혀졌다.한국차의 평가는 얼마나?
미국 자동차 평가 기관 「아이시카」(iSeeCars)은, 발매로부터 10년 지난 중고차 200만대 이상을 대상으로 분석을 실시해, 세단·해치백, SUV, 픽업 트럭 등부문별의 내구성 평가 랭킹을 발표했다.
해당 조사 결과:https://www.iseecars.com/car-lifespan-study
세단·해치백 부문의 1위는 토요타·아바론이었다. 아바론의 잠재 수명(Potential Lifespan)는 24만 5710마일, KM환산으로 39만 5432킬로에 이르렀다.(이후, 모두 KM)
같은 부문의 2위는 미국 시보레·인파라(37만 701킬로)였다. 계속 되어 3위에 혼다·어코드(36만 3982), 4위에 토요타·캠리(35만 9284), 5위에 렉서스·GS350(33만 4412)가 들어갔다.톱 10 중 토요타차가 3 차종, 렉서스가 2 차종 들어가는 등, 토요타 그룹세가 이 부문을 석권.한층 더 혼다도 3 차종, 마츠다도 1 차종이 랭크 인 하는 등, 일본세 2위 이외의 톱 10을 독점했다.
이 부문은 미국차가 상위에 눈에 띄었지만, 6위와 8위에도 토요타차가 들어가는 등, 역시 토요타의 내구성이 눈에 띄었다.한국차는 현대 자동차의 산타페가 20위(33만 2165 km)에 들어가 있다.
픽업 트럭 부문에서도 토요타가 1위가 되었다.토요타·탄드라는 41만 2027킬로로 가장 수명의 긴 픽업 트럭이라고 평가되었다. 계속 되어 2위에는 혼다·릿지라인(40만 194 km), 3위에 토요타·타코마(37만 8308 km), 4위에 닛산·타이탄(37만 5452 km), 5위에 포드 F150(37만 4414 km)가 랭크 인 했다.닛산의 프런티어도 9위에 들어가 있어 이 부문에서 일본세는 5 차종이 들어갔다.
한국세는 미니밴 부문에서 기아 자동차의 세드나가 4위, 하이브리드 부문에서 같이 기아의 오프티마(6위)와 현대 자동차의 소나라하이브릿드(5위)가 랭크 인 한 이외는 상위에 들어갈 수 없었다.
한편, 토요타는 전기 자동차 이외의 모든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차의 내구도로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米国の自動車寿命調査で日本車が圧倒的評価…最大48万km 韓国車は?
米国で中古車を対象に行われた調査において、トヨタなど日本車が高い潜在寿命を持つ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韓国車の評価はいかに?
米国自動車評価機関「アイシーカー」(iSeeCars)は、発売から10年経った中古車200万台以上を対象に分析を行い、セダン・ハッチバック、SUV、ピックアップトラックなど部門別の耐久性評価ランキングを発表した。
当該調査結果:https://www.iseecars.com/car-lifespan-study
セダン・ハッチバック部門の1位はトヨタ・アバロンだった。 アバロンの潜在寿命(Potential Lifespan)は24万5710マイル、KM換算で39万5432キロに達した。(以後、全てKM)
同部門の2位は米国シボレー・インパラ(37万701キロ)だった。 続いて3位にホンダ・アコード(36万3982㎞)、4位にトヨタ・カムリ(35万9284㎞)、5位にレクサス・GS350(33万4412㎞)が入った。トップ10のうちトヨタ車が3車種、レクサスが2車種入るなど、トヨタグループ勢がこの部門を席巻。さらにホンダも3車種、マツダも1車種がランクインするなど、日本勢2位以外のトップ10を独占した。
SUV部門は1位・2位ともにトヨタだった。1位はトヨタの大型SUVセコイアが、2位にはランドクルーザーがランクインした。潜在寿命はそれぞれ47万7185㎞、45万996㎞だった。3~5位はシボレー・サバーバン(42万7654㎞)、4位にはGMC・ユーコンXL(40万6134㎞)、5位にはシボレー・タホ(40万2880㎞)が入った。
この部門は米国車が上位に目立ったが、6位と8位にもトヨタ車が入るなど、やはりトヨタの耐久性が目立った。韓国車は現代自動車のサンタフェが20位(33万2165km)に入っている。
ピックアップトラック部門でもトヨタが1位になった。トヨタ・タンドラは41万2027キロで最も寿命の長いピックアップトラックと評価された。 続いて2位にはホンダ・リッジライン(40万194km)、3位にトヨタ・タコマ(37万8308km)、4位に日産・タイタン(37万5452km)、5位にフォードF150(37万4414km)がランクインした。日産のフロンティアも9位に入っており、この部門で日本勢は5車種が入った。
アイシーカーはピックアップトラックについて「最も過酷な使用環境に置かれることが多い」と指摘しているが、このように最も耐久性が試されるモデルにおいて、日本勢が上位を占めているところはさすがだ。
韓国勢はミニバン部門で起亜自動車のセドナが4位、ハイブリッド部門で同じく起亜のオプティマ(6位)と現代自動車のソナラハイブリッド(5位)がランクインした以外は上位に入れなかった。
一方で、トヨタは電気自動車以外の全ての部門で1位を占めるなど、車の耐久度で高い評価を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