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달리 한국에서 대인기의 복권이지만 「00층 밖에 살 수 없다」라고 국민이 한탄하는 이유
일본에서는 작년 6월, 총무성의 정리에 의해서 2021년도의복권의 매상액이 전년도 대비0.3%감소했던 것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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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액수는 8133억엔으로, 전년도를 밑도는 것은 2년 연속과 현상에 브레이크가 걸리지 않은 현상이다.2022년의 총매상은 아직 모르지만, 이번도 크게 성장할 것은 없을 것이다.
일본에서 복권의 매상 추이가 감소하는 한편, 근처·한국에서는 판매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던 것이 알았다.
국민의 한탄 「복권도 살 수 없는 궁핍한 사람이 」한국 기획 재정부가 발표한 「2022년 복권 인식도 조사」의 결과에 의하면, 작년의 복권 판매액수는 6조 4292억원(일본엔= 약 6430억엔)으로, 전년(5조 9753억원= 약 6000억엔)보다 7.6%증가했다.
연령별 구매율에서는 60대 이상이 27.4%로 가장 높고, 20대가 12.8%로 가장 낮았다.성별에서는 남성(55.2%)이 여성(44.8%)을 웃돌았다.
또, 복권의 구입자는 한국에서도 상위 2040%에 위치하는 소득이 월 466만 673만원( 약 46만 67만원)의 사람이 39%로, 하위 20%에 해당하는 월 118만원( 약 12만엔) 이하는 3.3%에 머물러, 「부유층(정도)만큼 복권을 사고 있다」라고 하는 결과로도 되었다.
이러한 결과에, 한국 국내에서는 「궁핍한 사람이 복권을 사는 것은, 단기적인 희망을 가지기 위해」 「복권을 사는 것조차 곤란한 궁핍한 사람도 증가하고 있다」 등, 빈곤층을 복권조차 살 수 없는 것에 한탄하는 사람이 많았다.
일본과 달리 매상을 계속 늘리는 한국의 복권이지만, 「약자가 꿈을 꾼다」라고 하는 측면에서는 엄격한 것 같다.
日本と違って韓国で大人気の宝くじだが…「○○層しか買えない」と国民が嘆くワケ
日本では昨年6月、総務省のまとめによって2021年度の宝くじの売上額が前年度比0.3%減少し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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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額は8133億円で、前年度を下回るのは2年連続と現象に歯止めがかかっていない現状だ。2022年の総売上はまだわからないが、今回も大きく伸びることはないだろう。
日本で宝くじの売上推移が減少する一方、お隣・韓国では販売額が歴代最大を記録したことがわかった。
国民の嘆き「宝くじも買えない貧しい人が…」
韓国企画財政部が発表した「2022年宝くじ認識度調査」の結果によると、昨年の宝くじ販売額は6兆4292億ウォン(日本円=約6430億円)で、前年(5兆9753億ウォン=約6000億円)より7.6%増加した。
年齢別購買率では60代以上が27.4%で最も高く、20代が12.8%で最も低かった。性別では男性(55.2%)が女性(44.8%)を上回った。
また、宝くじの購入者は韓国でも上位20~40%に位置する所得が月466万~673万ウォン(約46万~67万ウォン)の人が39%で、下位20%にあたる月118万ウォン(約12万円)以下は3.3%にとどまり、「富裕層ほど宝くじを買っている」という結果にもなった。
こうした結果に、韓国国内では「貧しい人が宝くじを買うのは、短期的な希望をもつため」「宝くじを買うことすら困難な貧しい人も増えている」など、貧困層が宝くじすら買えないことに嘆く人が多かった。
日本と違って売り上げを伸ばし続ける韓国の宝くじだが、「弱者が夢を見る」という側面ではシビアなよう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