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폰인은 火病을 발광, 발작 등으로 의미로 사용합니다만,
원래, 火病은 오히려 스트레스, 분노를 참기 때문에 발생되는 질환으로
닛폰인이 규정하는 火病과는 다릅니다.
그러므로 닛폰인이 사용하는 火病는 한국과 무관하며
닛폰인의 가치관이 그대로 반영된 개념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지극히 올바르다고 할 수 있으며
발광, 발작 등의 의미로 사용되는 火病은 닛폰인의 고유 민족 질환입니다.
도배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도배도 火病도 닛폰의 풍토병입니다.
火病はニッポン人の固有民族疾患
ニッポン人は 火病を発狂, 発作などで意味で使いますが,
元々, 火病はむしろストレス, 怒りを堪えるから発生される疾患で
ニッポン人が規定する 火病とは違います.
だからニッポン人の使う 火病は韓国と無関係で
ニッポン人の価値観がそのまま反映された概念だと解釈するのが極めて正しいと言えて
発狂, 発作などの意味で使われる 火病はニッポン人の固有民族疾患です.
壁貼りと一脈相通ずる部分がありますが,
壁貼りも 火病もニッポンの風土病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