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중과의 관계는…?윤대통령의 회답을 한국 넷이 비판 「왜 적을 만들어?」 「친일은 아니고 일본인」
19일, 한국 미디어에 의하면, 윤 주석기쁨 대통령이 「일본은 한국과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유사한 정치·사회·경제체제를 가지고 있지만, 중국은 한국과 다른 곳(중)이 있다」라고 말했다.사진은 한국 대통령실Facebook보다.
2023년 1월 19일,한국 미디어·한국 경제에 의하면,윤 주석기쁨(윤·손뇨르) 대통령은 같은 날, 세계경제 포럼(WEF)의 특별 연설 후에 행해진 크라우스·슈와부 WEF 회장과의 대담으로 「일본은 미국과 같이, 한국과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유사한 정치·사회·경제체제를 가지고 있지만, 중국은 한국과 다른 곳(중)이 있다」라고 말했다.
기사에 의하면, 윤대통령은 슈와부 회장으로부터 일본이나 중국과의 관계에 대해 추궁 당해 상기와 같이 회답했다.
대담전의 특별 연설에서는 「보편적 규범을 준수하면서, 서로 신뢰할 수 있는 나라와 함께,서플라이 체인(supply-chain)의 안정을 향해서 협력해 나간다」 「한국 정부가 최근 발표한 인도-태평양 전략은, 자유·평화·번영을 바라는 나라들과 협력해, 모두 혁신 한다고 할 의사가 담겨져 있다」 등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슈와부 회장과의 대담에서는 「한국과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나라들과 안전 보장, 경제, 보건 협력, 첨단 과학기술 협력으로 조밀하게 제휴하는 것은 아마 피할 수 없는 선택이다」라고 하면서도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나라들과의 협력 강화가, 블록화나 배제, 차단이라고 한 것에 연결되는 것은 곤란하다」라고 강조.「그것은 현재의 인류 사회의 번영을 가져온 다국간주의, 자유 무역 체제에 어울리지 않다」라고 해, 「한국을 침략하지 않고, 협력할 의사가 있으면, 어떤 체제의 나라라고도 서플라이 체인(supply-chain)의 복원이나 기후 위기에의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 있어 협력할 생각이다」라고 설명했다고 한다.
그 밖에도 「해외에까지 가서 「 나는친일파입니다」와 카밍 아웃?」 「 2년전에 수출규제로 한국을 괴롭힌 일본에 대해서 왜…」 「여기까지 오면 친일은 아니고 일본인으로 보여 왔다」 등 비판적인 소리가 다수 전해지고 있다.
日中との関係は…？尹大統領の回答を韓国ネットが批判「なぜ敵をつくる？」「親日ではなく日本人」
19日、韓国メディアによると、尹錫悦大統領が「日本は韓国と普遍的価値を共有する類似の政治・社会・経済体制を有しているが、中国は韓国と違うところがある」と述べた。写真は韓国大統領室Facebookより。
2023年1月19日、韓国メディア・韓国経済によると、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大統領は同日、世界経済フォーラム（WEF）の特別演説後に行われたクラウス・シュワブWEF会長との対談で「日本は米国と同じく、韓国と普遍的価値を共有する類似の政治・社会・経済体制を有しているが、中国は韓国と違うところがある」と述べた。
記事によると、尹大統領はシュワブ会長から日本や中国との関係について問われ、上記のように回答した。
対談前の特別演説では「普遍的規範を順守しつつ、互いに信頼できる国と共に、サプライチェーンの安定に向けて協力していく」「韓国政府が最近発表したインド-太平洋戦略は、自由・平和・繁栄を願う国々と協力し、共に革新するという意思が込められている」などと述べていた。
シュワブ会長との対談では「韓国と普遍的価値を共有する国々と安全保障、経済、保健協力、先端科学技術協力で密に連携することはおそらく避けられない選択だ」としつつも「普遍的価値を共有する国々との協力強化が、ブロック化や排除、遮断といったものにつながるのは困る」と強調。「それは現在の人類社会の繁栄をもたらした多国間主義、自由貿易体制にふさわしくない」とし、「韓国を侵略せず、協力する意思があれば、どんな体制の国とでもサプライチェーンの復元や気候危機への協力などさまざまな分野において協力する考えだ」と説明したという。
尹大統領は最近、訪問先のアラブ首長国連邦（UAE）で「UAEの敵はイラン」と発言し波紋を呼んだ。そのためこの記事を見た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イランに続いて中国とも対立する気か」「なぜ敵をたくさんつくろうとするのか」「どちらか一方を強調するためにもう一方を反対側に置く思考方式を変えない限り、尹大統領の発言事故は続くだろう」などの声が上がっている。
他にも「海外にまで行って『私は親日派です』とカミングアウト？」「2年前に輸出規制で韓国を苦しめた日本に対してなぜ…」「ここまできたら親日ではなく日本人に見えてきた」など批判的な声が多数寄せられ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