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pysaru07    

  23-01-20 19:00

  촉 지리네. 돗자리 깔아라.

•  bugati398  

  23-01-20 19:04

  나는 말장난 좋아하는 문과 계통은 아니다.그런 부류와 잘 맞지도 않고 .w

•  copysaru07    

  23-01-20 19:05

  그런데, 내가 너한테 추궁당해야되는 입장인가... 라는 의문이 들지만, 너는 누군가 너를 추궁하면 싫지?

•  bugati398  

  23-01-20 19:07

  돗자리 깔라고 해서 하는 말이다. w

•  copysaru07    

  23-01-20 19:08

  너 또라이지?

•  copysaru07    

  23-01-20 19:09

  언제나 멀티 아뒤로 돌연 등장해 뜬금없이 추궁하는 주제에 돗자리에 발끈 w

•  bugati398  

  23-01-20 19:14

  돗자리는 나보다 니가 잘할 것 같은데 . 형편이 안좋으면 바로 욕설해 정신 승리 하는 것이 . 나는 너랑은 이해하는 뇌의 프로세스가 다른 것 같은 ^^.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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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심판관이나 정의의 使徒라도 된 것처럼

매우 무례하고 건방지게 추궁하고 있어도

친절하게 응대하고 있으면

“너와는 소통되지 않는다! 나는 나의 촉(육감)을 믿는다!!”라고 말하면서

마음껏 망상해 전개하고 있으니 “돗자리 깔아라”라고 말했는데

“돗자리”에 발끈해서 와로타

누가 소통이 안되고 프로세스가 다른지 모르겠지만,

격이 다르다고 느꼈다면 끈질기게 점착할 필요는 없다.

(그것도 계속 아뒤 바꾸면서 w)

물론, 격이 다르기 때문에 통하지 않겠지만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