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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비어 폭언」은 시작에 지나지 않았던…윤대통령의 「외교 참사 제 2탄」


[한겨레 21] 뉴스 관장 
윤대통령의 「말」을 견딜 수 없는 가벼움 
외유중의 「UAE의 적은 이란」발언 둘러싸 물의 
윤 주석기쁨 대통령이 15일, 아랍 수장국 연방(UAE)에 파병중의 아크 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의 앞에서 연설하고 있다=아부다비/연합 뉴스

 윤 주석기쁨(윤·소크욜) 대통령이 외유중에 「아랍 수장국 연방(UAE)의 적은 이란」이라고 하는 실언을 말해 다시 외교적인 물의를 빚고 있다.이란 외교부는 2023년 1월 18일, 윤·암 형주이란 한국 대사를 불러, 「한국 대통령의 발언은 우호 관계에 대한 간섭에 외 안되어, 동지역(만의 해안 제국)의 평화와 안전 보장을 해친다」라고 말했다.오랫동안 유지되어 온 한국과 이란의 관계가, 윤대통령의 실언에 의해서 크게 요동하고 있다.

 윤대통령은 2023년 1월 15일 오후, UAE에 파병된 아크 부대의 한국군 장병을 만나, 「우리의 형제 국가인 UAE의 안전 보장은, 확실히 우리의 안전 보장이다」라고 한 데다가, 「UAE의 적은 이란이며, 우리의 적은 북한이다」라고 말했다.제삼자의 한국 대통령이 UAE와 이란의 2국간 관계를 함부로 규정해, 외교 문제에 대해 경솔한 발언을 했던 것이다.

 게다가, UAE와 이란의 관계를 남북과 같이 군사적으로 대치중의 「주적」관계라고 보는 것도 어렵다.이란은 중동에서 지역 패권을 둘러싸 사우디아라비아와 경쟁 관계에 있어, UAE가 전통적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가까운 것은 사실이다.그러나, 양국은 실리 외교를 추구해, 경제에 대해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윤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이란산 원유 수입 금지 조치(2018년 8월)등의 미국의 대이란 제재를 위해 곤란에 직면하고 있는 한국과 이란 관계에 심각한 부담을 주고 있다.한국은 벌써 수입한 이란산 원유에 대한 대금 70억 달러를 지불하지 않은 상황이다.

아랍 수장국 연방(UAE) 방문을 끝낸 윤 주석기쁨 대통령과 부인 김·」곤히 여사가 17일, 도바이 왕실 공항에서 다보스 포럼에 출석하기 위해(때문에), 스위스로 향하는 공군 1호기로 이동하고 있는/연합 뉴스

 이란 외교부는 1월 16일, 「한국의 최근의 행동을 심각하게 주시하고 있다」라고 해, 「(윤대통령의 발언은) 간섭을 좋아하고, 외교적으로 부당하고, 완전한 무지에 의한  것」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이것에 대해, 한국 외교부는 1월 17일, 「(윤대통령의 발언은) 이란과의 관계 등 국가간의 관계와는 무관계하다.불필요하게 확대 해석되는 것이 없게 바란다」라고 해 당황해서 수습했지만, 윤대통령의 발언이 잘못이라고 인정하거나 사죄하거나는 하고 있지 않다.이것을 받아 이란 외교부는 18일, 「한국 정부는 이 발언에 대해서 즉시 설명해, 어프로치를 수정해야 한다」라고 재차 경고했다.

 야당 「 모두 민주당」은 윤대통령의 발언을 「외교 참사 제 2탄」이라고 규정했다.동당의 이·제몰 대표는 같은 날, 「이란과의 관계가 악화되면, 현지의 한국 국민은 물론, 홀머즈 해협을 왕래하는 한국 선박도 큰 곤경에 빠질 우려가 있다」라고 염려를 나타냈다.실제, 2021년 1월, 이란 혁명 방위대가 페르시아만 환경오염을 이유로 한국 국적 선박을 나포()해, 선원을 억류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동년 4월, 최·젼곤 당시 외교부 제 1 차관이 이란에 급파되어 선원이 조기 석방되었지만, 「70억 달러」대금 지급 문제는 여전히 해결하고 있지 않다.박·치워전 국정 원장은, 「윤대통령이 잘못을 범했다고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해, 「적극적으로(외교 알력을) 진정화 시키지 않으면, 보다 큰 대상을 지불하게 될 가능성도 있다」라고 말했다.

 윤대통령은 취임 후, 외교 결례의 사례를 반복하고 있다.윤대통령은 2022년 9월, 미국 역방으로 죠·바이덴 미국 대통령에 짧은 회화를 주고 받은 뒤에 출발한 「이 놈들」이라고 하는 발언으로 큰 물의를 빚었다.

 


外交惨事の韓国

米国での「卑語暴言」は始まりに過ぎなかった…尹大統領の「外交惨事第2弾」


[ハンギョレ21] ニュースキュレーター 
尹大統領の「言葉」の耐えられない軽さ 
外遊中の「UAEの敵はイラン」発言めぐり物議 
尹錫悦大統領が15日、アラブ首長国連邦(UAE)に派兵中のアーク部隊を訪問し、将兵たちの前で演説している=アブダビ/聯合ニュース

 尹錫悦(ユン・ソクヨル)大統領が外遊中に「アラブ首長国連邦(UAE)の敵はイラン」という失言を述べ、再び外交的な物議をかもしている。イラン外交部は2023年1月18日、ユン・ガンヒョン駐イラン韓国大使を呼び、「韓国大統領の発言は友好関係に対する干渉にほかならず、同地域(湾岸諸国)の平和と安全保障を損ねる」と述べた。長い間維持されてきた韓国とイランの関係が、尹大統領の失言によって大きく揺らいでいる。

 尹大統領は2023年1月15日午後、UAEに派兵されたアーク部隊の韓国軍将兵に会い、「我々の兄弟国家であるUAEの安全保障は、まさに我々の安全保障だ」としたうえで、「UAEの敵はイランであり、我々の敵は北朝鮮だ」と述べた。第三者の韓国大統領がUAEとイランの2国間関係をむやみに規定し、外交問題について軽率な発言をしたのだ。

 その上、UAEとイランの関係を南北のように軍事的に対峙中の「主敵」関係とみることも難しい。イランは中東で地域覇権をめぐりサウジアラビアと競争関係にあり、UAEが伝統的にサウジアラビアと近いことは事実だ。しかし、両国は実利外交を追求し、経済においてパートナー関係を維持している。

 特に、尹大統領の今回の発言は、イラン産原油輸入禁止措置(2018年8月)などの米国の対イラン制裁のため困難に直面している韓国とイラン関係に深刻な負担を与えている。韓国はすでに輸入したイラン産原油に対する代金70億ドルを払っていない状況だ。

アラブ首長国連邦(UAE)訪問を終えた尹錫悦大統領と夫人のキム・」ゴンヒ女史が17日、ドバイ王室空港からダボスフォーラムに出席するため、スイスに向かう空軍1号機に移動している/聯合ニュース

 イラン外交部は1月16日、「韓国の最近の行動を深刻に注視している」とし、「(尹大統領の発言は)干渉好きで、外交的に不当であり、完全な無知によるもの」だと強く反発した。これに対し、韓国外交部は1月17日、「(尹大統領の発言は)イランとの関係など国家間の関係とは無関係だ。不必要に拡大解釈されることがないよう望む」として慌てて収拾したが、尹大統領の発言が過ちだと認めたり、謝罪したりはしていない。これを受け、イラン外交部は18日、「韓国政府はこの発言に対して直ちに説明し、アプローチを修正すべきだ」と再度警告した。

 野党「共に民主党」は尹大統領の発言を「外交惨事第2弾」と規定した。同党のイ・ジェミョン代表は同日、「イランとの関係が悪化すれば、現地の韓国国民はもちろん、ホルムズ海峡を行き来する韓国船舶も大きな苦境に陥る恐れがある」と懸念を示した。実際、2021年1月、イラン革命防衛隊がペルシャ湾環境汚染を理由に韓国国籍船舶を拿捕(だほ)し、船員を抑留する事態まで発生した。同年4月、チェ・ジョンゴン当時外交部第1次官がイランに急派され、船員が早期釈放されたが、「70億ドル」代金支給問題は依然として解決していない。パク・チウォン前国情院長は、「尹大統領が過ちを犯したと言わ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積極的に(外交あつれきを)鎮静化させなければ、より大きな代償を払うことになる可能性もある」と述べた。

 尹大統領は就任後、外交欠礼の事例を繰り返している。尹大統領は2022年9月、米国歴訪でジョー・バイデン米国大統領に短い会話を交わした後に発した「この野郎ども」という発言で大きな物議をかも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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