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채 전투하고 싶지 않다」…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군 8명이 무장 탈영
우크라이나 특별 군사 작전에 동원되었다러시아 군인 8명이 무장 탈영 해 우크라이나내에 입국한 후, 경찰에 자수했다고 현지 미디어가 알렸다.
19일, 러시아 일간지 코메르산트에 의하면, 러시아군수사 당국은 이러한 혐의로 에브게니·쿠라브첸코 하사등 8명을 조사하고 있다.
예비 조사의 결과등에 의하면, 러시아의 서부 뚝 떨어진 영토인 카리닝라드로 살고 있던 쿠라브첸코 하사(하사에게 상당) 등 8명은 작년 9월 24일 우크라이나 특별 군사 작전을 위해서 동원되었다.
그리고 약 1개월 후의 11월 12일, 8명은 전투 투입 준비등을 (위해)때문에에 우크라이나 동부 르한시크(르간스크) 주 지역에 있는 군사 캠프에 보내졌다.
당시 , 주로 대피호를 만드는 작업을 명령받은 쿠라브첸코 하사등 8명은 스스로가 12월 24일에 전투 일선에 투입되는 것을 (들)물어 탈영을 결심했다.
자수 당시 , 그들은 민간인의 복장을 하고 있어, 여행용 트렁크에 카라시니코후 소총 4정과 카라시니코후 기관총 4정을 꺼내고 경찰관에 건네주었다.
군수사 당국은 이번 탈영은 쿠라브첸코 하사가 주도했다고 보고 있다.쿠라브첸코 하사는 무장 탈영등의 용의로 구금되고 조사를 받고 있다.쿠라브첸코 하사의 변호인은 코메르산트에 「탈영병의 최종 계획은 카리닝라드로 돌아오는 것이었다」라고 해 「그들이 당초부터 탈영 계획을 세우고 있던 것은 아니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로 전투에 참가하는 것을 바라지 않았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러시아가 패배하면 핵전쟁의 방아쇠에=메드베이제후씨
［모스크바 19일 로이터］ -러시아의메드베이제후 전대통령은 19일, 북대서양 조약기구(NATO)에, 우크라이나에서의 러시아의 패배가 핵전쟁의 계기가 될 가능성이 있다 고 경고 했다.
메세지 어플리의 텔레 그램에의 투고로 「통상전쟁으로의 핵 보유국의 패배는, 핵전쟁의 계기가 될 수 있다」라고 지적.
「나라의 운명이 걸린 중대한 분쟁에서는 핵 보유국은 졌던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NATO 가맹국등의 방위 관계 각료·고관은 20일에 우크라이나 전쟁의 전략이나 지원에 대해 독일의 람슈타인 공군 기지에서 협의한다.이것에 대해서, 메드베이제후씨는, NATO는 정책의 리스크에 대해서 생각해야 한다, 라고 말했다.
「準備ができていないまま戦闘したくない」…ウクライナからロシア軍８人が武装脱営
ウクライナ特別軍事作戦に動員されたロシア軍人８人が武装脱営してウクライナ内に入国した後、警察に自首したと現地メディアが報じた。
１９日、ロシア日刊紙コメルサントによると、ロシア軍捜査当局はこのような嫌疑でエブゲニー・クラブチェンコ下士ら８人を取り調べている。
予備調査の結果などによると、ロシアの西部飛び地であるカリーニングラードで暮らしていたクラブチェンコ下士（伍長に相当）ら８人は昨年９月２４日ウクライナ特別軍事作戦のために動員された。
それから約１カ月後の１１月１２日、８人は戦闘投入準備などのためにウクライナ東部ルハンシク（ルガンスク）州地域にある軍事キャンプに送られた。
当時、主に待避壕を作る作業を命じられたクラブチェンコ下士ら８人は自分たちが１２月２４日に戦闘一線に投入されるということを聞いて脱営を決心した。
８人は戦闘投入前日、食糧と民間人服などをまとめた後、タクシー２台に分乗し、ロシア西部リペツク州に入ってきた。また、こちらで夜を明かし、バスでモスクワ州ポドリスクに到着した後に警察に自首した。
自首当時、彼らは民間人の服装をしており、旅行用トランクにカラシニコフ小銃４丁とカラシニコフ機関銃４丁を取り出して警察官に渡した。
軍捜査当局は今回の脱営はクラブチェンコ下士が主導したと見ている。クラブチェンコ下士は武装脱営などの容疑で拘禁されて調査を受けている。クラブチェンコ下士の弁護人はコメルサントに「脱営兵の最終計画はカリーニングラードに戻ることだった」とし「彼らが当初から脱営計画を立てていた訳ではなく、準備ができていない状態で戦闘に参加することを望んでいなかった」と話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