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나미 신타로우, 오오타니 쇼헤이를 오사카 토인의 원 4번이 LINE로 축복 오오타니는 「영어로 답신이 왔습니다」
어슬레틱스에 입단한후지나미 신타로우 투수(28)의오사카 토인 시대의 팀메이트로,2012년의 봄 여름 연패의 멤버이기도 한 타바타 아키라 모토이씨가 18일, 스스로의 유츄브체넬 「전답 브라더즈」로 후지나미를 축복했다. https://www.tokyo-sports.co.jp/articles/photo/251469?utm_source=yahoo&utm_medium=http&utm_campaign=link_back&utm_content=inarticle&num=2;title:【사진】오사카 토인 시대 오오타니 쇼헤이로부터 홈런을 날린 타바타씨;" index="43" xss=removed>【사진】오사카 토인 시대 오오타니 쇼헤이로부터 홈런을 날린 타바타씨 졸업 후도 교류를 계속하고 있는 타바타씨는 「어느 정도 대단한 일인가.메이저 리거는 한 줌 밖에 없다.셀 정도로 밖에 없는데, 원팀메이트가 된다.감동이네.매우 감개 깊어요」라고 메이저 리거 탄생에 매우 기뻐했다.미리 「메이저에 갈 수 있는 힘이 있다라면 가고 싶다」라고 꿈을 입에 대고 있었다고 해, 어슬레틱스 합의 후에는 재빨리 보고해 주었다고 한다. 타바타씨는, 엔젤스·오오타니 모두 원U―18 일본 대표로 친구 관계에 있어 「그 2명으로부터 나는 기적적으로 홈런을 치고 있습니다.이것은 자랑이 아니지만, 자랑하고 싶다.메이저 리거 2명으로부터는 좀처럼 없지 않습니까.후지나미 선수는 팀메이트이니까 공식전에서 대전한 것은 아니지만, 고등학교때는 쳤습니다」라고 오사카 토인의 4번 타자로서 가슴을 폈다. 지난 번, 타바타씨는 2명에게 LINE를 보냈다.후지나미에는 「아크레틱스 축하합니다.현지 갈 수 있으면 가요」라고 보내, 오오타니에게는 「WBC축하합니다.갈 수 있으면 가요」.그러자(면) 2명 모두 거의 같은 내용의 답신이 있었다. 내용은 비밀이면서 「오오타니 선수는 영어로 답신이 왔습니다.후지나미 선수는 일본어였습니다.2명 모두 지금도 연락하면 돌려주는 상냥한 친구.노력하면 좋겠습니다」라고 빅인 친구의 활약을 바랐다.
藤浪晋太郎、大谷翔平を大阪桐蔭の元4番がLINEで祝福 大谷は「英語で返信が来ました」
アスレチックスに入団した藤浪晋太郎投手(28)の大阪桐蔭時代のチームメートで、2012年の春夏連覇のメンバーでもある田端良基氏が18日、自らのユーチューブチャンネル「田端ブラザーズ」で藤浪を祝福した。 【写真】大阪桐蔭時代 大谷翔平からホームランを放った田端氏 卒業後も交流を続けている田端氏は「どれくらいすごいことか。メジャーリーガーって一握りしかいない。数えるくらいしかいないのに、元チームメートがなる。感動やなあ。非常に感慨深いですよ」とメジャーリーガー誕生に大喜びした。かねて「メジャーに行ける力があるなら行きたい」と夢を口にしていたと言い、アスレチックス合意後にはいち早く報告してくれたという。 田端氏は、エンゼルス・大谷とも元U―18日本代表で友人関係にあり「その2人から僕は奇跡的にホームランを打ってるんです。これって自慢じゃないけど、自慢したい。メジャーリーガー2人からってなかなかないじゃないですか。藤浪選手はチームメートだから公式戦で対戦したわけではないけど、高校の時は打ちました」と大阪桐蔭の4番打者として胸を張った。 先ごろ、田端氏は2人にLINEを送った。藤浪には「アクレチックスおめでとう。現地行けたらいくわ」と送り、大谷には「WBCおめでとう。行けたらいくわ」。すると2人ともほぼ同じ内容の返信があった。 内容は秘密ながら「大谷選手は英語で返信が来ました。藤浪選手は日本語でした。2人とも今でも連絡したら返してくれるやさしい友達。頑張ってほしいです」とビッグな友人の活躍を願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