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맨션에서 「택배 업자는 엘리베이터를 사용한다면 돈을 지불할 수 있다」라고 결정→비난 쇄도하는 것의 한국에서는 당연한 광경이었던
한국 세종(세종) 특별 자치시(세종시)가 있는 맨션군의 입주자 대표 회의가, 택배 업자에게 엘리베이터 사용료를 부과해, 논의를 부르고 있다.
이 대표 회의는 이번 달 13일, 택배 업자에게 공동 현관 카드 키 보증금 5만원(1원= 약 0.1엔), 사용료(출입 카드 비용) 월액 4400원을 부과 하는 안을 1월의 정기 총회 안건으로서 상정 했다.
총회 상정에 앞서, 맨션측은, 택배 업자에게 「2월부터 공동 현관 카드 키를 발급받아 출입하라」라고 통지하고 있었다.이 때, 택배 업자에게 카드 키 보증금 10만원과 엘리베이터 사용료 월액 1만원을 부과 한다고 밝히고 있었다.
또, 인테리어 공사 업자에게는 카드 키 보증금 30만원, 엘리베이터 사용료 10만원(공사 기간내)을 지불하도록 요구했다. (중략)
택배 업자에게의 사용료 요구의 배경에는, 일부 주민으로부터 「택배에 엘리베이터 1대를 놓치고 불편을 강요당하고 있다」라고 하는 불평이 나와 있는 것등이 있다.
단지, 이것이 일부 미디어에 보도되면, 「파와하라」라고 하는 지적을 받게 되었다.이 때의 보도에는 「세종시의 수치.반성해 주세요」 「부끄럽다」 「서울 강남도 아니게 세종으로?」 등, 수백개의 비난 코멘트가 도착했다.
(인용 여기까지)
서울로부터 관청의 대부분이 이전한 적도 있고, 한국의 제2의 수도와도 되고 있는 세종시의 맨션에서 「택배 업자는 엘리베이터 키를 산 다음 사용료를 지불할 수 있다」라는 결정을 하고, 여론으로부터 대반발을 식등은 철회.
아, 기사에서는 철회까지 가지 않았습니다 가 벌써 철회가 끝난 상태.
세종 맨션 입주자 대표 회의, 택배기에 「엘리베이터 사용료내」
주민 반발에의 철회(세계 일보)
미디어에의 코멘트로 「세종시의 수치다」라고쓰여져 주민이 반발했다고 합니다만.
그렇지만 뭐
한국에서는 보통 일.
우유 배달이나 택배는 엘리베이터를 사용하지 말아라,라고 하는 것은 기본이에요.여기의 맨션은 14층건물입니다만, 엘리베이터 사용 금지.
공무원이 많이 사는 세종시라면 물론.
상급 공무원은 술의 장소에서 「일반 대중은 돼지나 개와 같이 취급하는 신분제가 바람직하다」라고발언할 정도로니까요.
뭐, 그 발언이 원인으로 연금액50% 삭감되기도 합니다만도.
실제, 세종시에는 이러한 「택배 업자로부터 엘리베이터 사용요금을 취하는 맨션」은 다수 있다고 하고, 이번 맨션도 그것을 참고로 해서 결정했다고 하고.
뭐
있다일 것이다, 그렇다면.
「세종에 택배우편의 엘리베이터의 사용료를 받는 맨션이 몇개인가 있다」(뉴스 1·조선어)
그렇다면 뭐, 한국의 최상급 시민인 공무원이 다수 살고 있는 장소라면 그렇게 되어.
덧붙여서 전술의 14층건물에서 「택배 업자는 엘리베이터 사용 금지」는 하고 있는 맨션은 「한국 최대의 고급 주택가」인 강남의 것.
세종시의 공무원이나 강남의 맨션 거주지의 인간으로부터 하면, 택배 업자가 똑같이 엘리베이터를 사용하다니 터무니 없는 소행도 일입니다.
그들의 의식 중(안)에서는 당연한 일이예요.
韓国のマンションで「宅配業者はエレベーターを使うなら金を払え」と決定→非難殺到するものの……韓国ではあたりまえの光景だった
韓国世宗(セジョン)特別自治市(世宗市)のあるマンション群の入居者代表会議が、宅配業者にエレベーター使用料を課し、議論を呼んでいる。
この代表会議は今月13日、宅配業者に共同玄関カードキー保証金5万ウォン(1ウォン=約0.1円)、使用料(出入カード費用)月額4400ウォンを賦課する案を1月の定期総会案件として上程した。
総会上程に先立ち、マンション側は、宅配業者に「2月から共同玄関カードキーを発給してもらって出入りせよ」と通知していた。この時、宅配業者にカードキー保証金10万ウォンとエレベーター使用料月額1万ウォンを賦課すると明らかにしていた。
また、インテリア工事業者にはカードキー保証金30万ウォン、エレベーター使用料10万ウォン(工事期間内)を支払うよう求めた。 (中略)
宅配業者への使用料要求の背景には、一部住民から「宅配にエレベーター1台を取られ、不便を強いられている」という苦情が出ていることなどがある。
ただ、これが一部メディアに報道されると、「パワハラ」という指摘を受けるようになった。この時の報道には「世宗市の恥。反省してください」「恥ずかしい」「ソウル江南でもなく世宗で?」など、数百個の非難コメントがついた。
(引用ここまで)
ソウルから官庁の多くが移転したこともあって、韓国の第2の首都ともされている世宗市のマンションで「宅配業者はエレベーターキーを買った上で使用料を払え」との決定をして、世論から大反発を喰らって撤回。
あ、記事では撤回まで行ってませんがすでに撤回済み。
世宗マンション入居者代表会議、宅配機に「エレベーター使用料内」… 住民反発への撤回(世界日報)
メディアへのコメントで「世宗市の恥だ」とか書かれて住民が反発したそうですが。
でもまあ……韓国では普通のこと。
牛乳配達や宅配はエレベーターを使うな、っていうのは基本ですよ。こっちのマンションは14階建てですが、エレベーター使用禁止。
公務員が多く住む世宗市ならなおのこと。
上級公務員は酒の場で「一般大衆なんて豚か犬のように扱う身分制が望ましい」とか発言するくらいですからね。
まあ、その発言が原因で年金額50%削減されてたりするのですけども。
実際、世宗市にはこうした「宅配業者からエレベーター使用料金を取るマンション」は複数あるそうで、今回のマンションもそれを参考にして決定したそうで。
まあ……あるだろうね、そりゃ。
「世宗に宅配便のエレベーターの使用料を受け取るマンションがいくつかある」(ニュース1・朝鮮語)
そりゃまあ、韓国の最上級市民である公務員が多数住んでいるような場所ならそうなるよ。
ちなみに前述の14階建てで「宅配業者はエレベーター使用禁止」ってやっているマンションは「韓国最大の高級住宅街」である江南のもの。
世宗市の公務員や江南のマンション住まいの人間からしたら、宅配業者が同じようにエレベーターを使うなんてとんでもない所業だってことです。
彼らの意識の中では当然のことです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