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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회의 복도를 여성이 자전거로 질주! 정체는 모두 민주당의 의원, 이유를 물으면

 한국이 있는 의원실의 보좌관은 최근, 국회 의원 회관(서울·여의도)에서 믿기 어려운 광경을 보았다.여성이 자전거로 의원 회관의 복도를 질주 하고 있었던 것이다.다른 의원실의 보좌관에게 「그 여성은 누구?」라고 물으면 「(최대 야당) 모두 민주당의 유·젼쥬 의원(47)이라고」라고 가르쳐 주었다.

 조선·닷 컴이 입수한 사진을 보면, 베이지색 롱 코트를 입은 유 의원이 국회 의원 회관 9층의 복도에서 자전거를 타, 김 마나부용(김·하크욘) 의원(여당·국민 힘)의 의원실앞을 통과하고 있다.유 의원의 의원실은 905호실이다.

【사진】국회 의원 회관의 복도를 자전거로 달리는 유·젼쥬 의원

 이 자전거는, 유 의원의 보좌관등이 유 의원의  생일축하에 준 것이다.유 의원은 13일, 페이스북크에도 「보좌관들의 축복.최근 매우 큰 일일 것이다에, 써프라이즈 파티를 열어 주었다」라고 엮어, 「#자전거 선물」이라고 해시 태그를 붙여 생일파티의 동영상을 투고하고 있었다.

 그런데 , 이 광경을 본 다른 의원실의 보좌관들에게서는 「비상식적인 행동」이라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있다 민주당 의원의 보좌관은 「근무중에 복도에서 자전거를 타는 여성을 보고 정말로 놀랐다.그 밖에도 다수의 보좌관이 있었지만, 보는거야 「이해할 수 없다」라고 하는 반응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다른 의원실의 보좌관은 「국회에는 자전거의 주륜장도 있고, 주변에는 탈 수 있는 장소도 많은데, 어째서 일부러 복도에서 탔는지 모른다」라고 의문을 나타냈다.

 이것에 관련해, 유 의원측은 16일, 조선·닷 컴에 대해 「자전거는 보좌관들이 준 것에 틀림없다」로서 「유 의원은 오랫동안 자전거를 타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 시험삼아 타 보았을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国会の廊下を自転車で疾走する韓国議員

韓国国会の廊下を女性が自転車で疾走!? 正体は共に民主党の議員、理由を尋ねると

 

 韓国のある議員室の補佐官は最近、国会議員会館(ソウル・汝矣島)で信じがたい光景を目にした。女性が自転車で議員会館の廊下を疾走していたのだ。別の議員室の補佐官に「あの女性は誰?」と尋ねると「(最大野党)共に民主党のユ・ジョンジュ議員(47)ですって」と教えてくれた。

 チョソン・ドットコムが入手した写真を見ると、ベージュ色のロングコートを着たユ議員が国会議員会館9階の廊下で自転車に乗り、金学容(キム・ハクヨン)議員(与党・国民の力)の議員室前を通り過ぎている。ユ議員の議員室は905号室だ。

【写真】国会議員会館の廊下を自転車で走るユ・ジョンジュ議員

 この自転車は、ユ議員の補佐官らがユ議員の誕生祝いに贈ったものだ。ユ議員は13日、フェイスブックにも「補佐官たちの祝福。最近とても大変だろうに、サプライズパーティーを開いてくれた」とつづり、「#自転車プレゼント」とハッシュタグをつけて誕生パーティーの動画を投稿していた。

 ところが、この光景を目にした他の議員室の補佐官たちからは「非常識な行動」との声が上がっている。ある民主党議員の補佐官は「勤務中に廊下で自転車に乗る女性を見て本当に驚いた。ほかにも多数の補佐官がいたが、みな『理解できない』という反応だった」と話した。別の議員室の補佐官は「国会には自転車の駐輪場もあるし、周辺には乗れる場所も多いのに、どうしてわざわざ廊下で乗ったのか分からない」と疑問を呈した。

 これに関連し、ユ議員側は16日、チョソン・ドットコムに対し「自転車は補佐官たちが贈ったものに間違いない」として「ユ議員は長い間自転車に乗っていなかったので、ちょっと試しに乗ってみただけだ」と説明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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