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 「UAE는 일본과 교섭 결렬해, 한국제 수송기를 선택했다」 있다 조건으로 1조출자
한국 대통령실에 의하면, 한국의 윤 주석기쁨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무하마드·빈·자이드·아르·나히얀·아랍 수장국 연방(UAE)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실시해, 원자력·에너지·투자·방위 산업 등 4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등, 양국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전시킬 것을 약속했다. UAE는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에 300억 달러( 약 3.9조엔)의 투자를 결정했다.
이번 윤대통령의 방문과 동시에, 한국의 방위 산업 기업도 15일, UAE 정부와 다목적 수송기의 공동 개발 각서(MOU)를 체결했지만, 이것에 대해 한국의 MBC는 17일, 「일본의 수송기 대신에 한국을 선택했다」라고 알리고 있다.
MBC에 의하면, UAE는 2017년부터, 일본이 독자 개발한 C2수송기의 도입을 추진해 왔지만, 몇개의 사정이기 때문에 변경했다는 것.
MBC는 「UAE는, 이 수송기(C2)가 야전미포장 활주로로부터의 이착륙이 제한된다고 하는 이유로 주저 했다」라고 전해 이 대해 일본측이 미포장 활주로에 있어서의 이착륙 테스트 비행을 하는 등 문제 없는 것을 어필했지만, 「그런데도 UAE는 이번 우리(한국)의 방위 산업 기업과 전격적으로 공동 개발 MOU를 체결했다」라고 전했다.
그 이유로서 MBC는 한국의 방위 산업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UAE측이 지금까지 일본 측에 수송기관련 기술 이전을 요구했지만, 일본측이 이것을 거부해, 교섭이 결렬했다」라고 전했다.
이번 계약에 앞서 UAE는 작년 1월, 한국형 패트리어트로 불리는 한국산 탄도탄요격 미사일 시스템 「아메노미야(조응군) II」에 대해서, 35억 달러 규모의 수입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은 작년, 폴란드와도 대형 계약을 맺고 있어 K2전차 980대, K9자주포 648문, FA50경공격기 3개 편대(합계 48기), K239다연장 로켓 「천무」288문을 수출하는 것으로에 합의하는 등, 무기 수출을 늘리고 있다.
홍콩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CMP)는 작년 11월 22일, 한국의 병기 수출이 크게 증가했던 것에 주목해, 「세계 4위의 방위 산업 수출국인 중국을 제칠 가능성이 있다」라고 알리고 있었다.
작년(2022년)의 한국의 동수출액은 170억 달러( 약 2.2조엔) 규모와 추정되고 있지만, 이것은 재작년(2021년) 시점에서 역대 최고였던 72억 5000만 달러의 동수출로부터 배이상의 증가가 되는 계산이다.
韓国紙「UAEは日本と交渉決裂し、韓国製輸送機を選んだ」…ある条件で1兆出資
韓国大統領室によると、韓国の尹錫悦大統領が15日(現地時間)、ムハンマド・ビン・ザーイド・アール・ナヒヤーン・アラブ首長国連邦(UAE)大統領と首脳会談を行い、原子力・エネルギー・投資・防衛産業など4分野で協力を強化するなど、両国の戦略的パートナーシップを発展させることを約束した。 UAEは今回の首脳会談を契機に韓国に300億ドル(約3.9兆円)の投資を決定した。
今回の尹大統領の訪問と同時に、韓国の防衛産業企業も15日、UAE政府と多目的輸送機の共同開発覚書(MOU)を締結したが、これについて韓国のMBCは17日、「日本の輸送機の代わりに韓国を選んだ」と報じている。
MBCによると、UAEは2017年から、日本が独自開発したC-2輸送機の導入を推進してきたが、いくつかの事情のため変更したとのこと。
MBCは「UAEは、この輸送機(C-2)が野戦未舗装滑走路からの離着陸が制限されるという理由で躊躇した」と伝え、この対し日本側が未舗装滑走路における離着陸テスト飛行をするなど問題無いことをアピールしたが、「それでもUAEは今回私たち(韓国)の防衛産業企業と電撃的に共同開発MOUを締結した」と伝えた。
その理由としてMBCは韓国の防衛産業関係者の言葉を引用し、「UAE側がこれまで日本側に輸送機関連技術移転を要求したが、日本側がこれを拒否し、交渉が決裂した」と伝えた。
韓国航空宇宙産業(KAI)で開発中の多目的輸送機国際共同開発事業は、2035年以前の量産を目指しており、総開発費は約3兆ウォン(約3200億円)、量産費は18兆ウォン(約1.9兆円)と予想されているが、UAEは技術移転などを条件に開発費に最低1兆ウォン(約1千億円)以上、40~49%を投資すると予想されるとMBCは説明している。
今回の契約に先立ちUAEは昨年1月、韓国型パトリオットと呼ばれる韓国産弾道弾迎撃ミサイルシステム「天宮(チョんグン)-II」について、35億ドル規模の輸入契約を締結した。
韓国は昨年、ポーランドとも大型契約を結んでおり、K2戦車980台、K-9自走砲648門、FA-50軽攻撃機3個編隊(計48機)、K239多連装ロケット「天武」288門を輸出することとで合意するなど、武器輸出を増やしている。
香港サウスチャイナモーニングポスト(SCMP)は昨年11月22日、韓国の兵器輸出が大きく増えたことに注目し、「世界4位の防衛産業輸出国である中国を抜く可能性がある」と報じていた。
昨年(2022年)の韓国の同輸出額は170億ドル(約2.2兆円)規模と推定されているが、これは一昨年(2021年)時点で歴代最高だった72億5000万ドルの同輸出から倍以上の増加となる計算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