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UAE의 적은 이란」발언에 이란 「한국의 설명을 기다리고 있다」
이란 외무성은 16일(현지시간),한국의윤 주석기쁨(윤·소크욜) 대통령의 「아랍 수장국 연방(UAE)의 적은 이란」이라고 하는 발언에 대해서 한국 정부의 설명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국영 IRNA 통신등에 의하면, 이란 외무성의 나세르·카나니 보도관은 이 일본, 이란이나 UAE 등 인접국과 우호국의 관계에 대한 한국 대통령의 최근의 발언의 그 후에 주의를 향하여 있다고 밝혔다.
카나니 보도관은 한국 대통령의 발언은 UAE를 포함한 페르시아만연안국가와 이란의 역사적·우호적 관계와 이것에 관련해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긍정적인 발전에 대해서 완전히 인식 못하고 있는 곳(중)을 나타내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계속 되어 이란 외무성은 최근 한국 정부의 입장, 특히 이란과 UAE의 관계에 대한 한국 대통령의 발언을 심각하게 받아 들여 그 후의 동향으로 주의를 향하여 있다고 하면서, 이것에 대한 한국 외교부의 입장을 기다리고 있으면 덧붙였다.
이것에 앞서, 윤대통령은 15일 오후, UAE에 파병된 아크 부대를 방문해 장병을 격려하면서 「여기가 확실히 여러분의 조국」이라고 하면서 「우리의 형제국인 UAE의 안보는 즉 우리의 안보」라고 말했다.
이것에 관련해 한국 대통령실관계자는 「장병을 격려하는 취지의 말이었다」라고 설명했다.이 관계자는 「UAE가 직면하고 있는 엄연히 한 안보 현실을 직시 해, 열심히 복무에 힘쓰면 좋다는 취지로 말한 발언」이라고 하면서 「이란과의 양자 관계와는 무관계」라고 덧붙였다.
◇외교부 「윤대통령 발언은 장병을 격려하기 위해(때문에) 확대 해석은 불필요」
한편, 한국 외교부는 이 날의 입장을 내 「보도된 발언은 UAE로의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도록(듯이)라는 취지로 장병을 격려하기 위한 말이었다」라고 해 「이란과의 관계 등 국가간의 관계와는 관계가 없기 때문에, 장난에 확대 해석되는 것이 없게 바란다」라고 분명히 했다.
외교부는 「한국은 1962년 수교 이래, 이란과 오랜 세월에 걸쳐 우호 협력 관계를 계승해 왔다」라고 해 「이란과의 지속적 관계 발전에 대한 정부의 의지에 변화는 없고, 확고한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尹大統領「UAEの敵はイラン」発言に…イラン「韓国の説明を待っている」
イラン外務省は16日(現地時間)、韓国の尹錫悦(ユン・ソクヨル)大統領の「アラブ首長国連邦(UAE)の敵はイラン」という発言に対して韓国政府の説明を待っ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国営IRNA通信などによると、イラン外務省のナセル・カナニ報道官はこの日、イランやUAEなど隣接国と友好国の関係に対する韓国大統領の最近の発言のその後に注意を向け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カナニ報道官は韓国大統領の発言はUAEを含むペルシア湾沿岸国家とイランの歴史的・友好的関係とこれに関連して急速に進んでいる肯定的な発展に対して全く認識できずにいるところを示していると話した。
続いてイラン外務省は最近韓国政府の立場、特にイランとUAEの関係に対する韓国大統領の発言を深刻に受け止めてその後の動向に注意を向けているとしながら、これに対する韓国外交部の立場を待っていると付け加えた。
これに先立ち、尹大統領は15日午後、UAEに派兵されたアーク部隊を訪れて将兵を激励しながら「ここがまさに皆さんの祖国」としながら「我々の兄弟国であるUAEの安保はすなわち我々の安保」と述べた。
この席で、尹大統領は「UAEの敵は、最も威嚇的な国家はイランで、私たちの敵は北朝鮮」としながら「我々とUAEが非常に類似の立場にある」と述べた。
これに関連して韓国大統領室関係者は「将兵を励ます趣旨の言葉だった」と説明した。この関係者は「UAEが直面している厳然とした安保現実を直視し、熱心に服務に励んでほしいとの趣旨で述べた発言」としながら「イランとの両者関係とは無関係」と付け加えた。
◇外交部「尹大統領発言は将兵を激励するため…拡大解釈は不必要」
一方、韓国外交部はこの日の立場を出して「報じられた発言はUAEでの任務遂行に最善を尽くすようにとの趣旨で将兵を激励するための言葉だった」とし「イランとの関係など国家間の関係とは関係がないため、いたずらに拡大解釈されることがないよう願う」と明らかにした。
外交部は「韓国は1962年修交以来、イランと長年にわたり友好協力関係を受け継いできた」とし「イランとの持続的関係発展に対する政府の意志に変化はなく、確固たるものだ」と付け加え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