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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폭설로 고립한 한국 관광객 10명…가에 맞아들인 미국인과 「탑폭쿰탄·크리스마스」


 겨울의 폭풍우에 대비하고 냉장고를 가득 채워 집에서 조용한 크리스마스의 주말을 보낼 계획이었던 칸파냐 부부가 생각치 못한 니다들을 맞이한 것은 지난 주 금요일(23일) 오후 2시.폭풍우가 불어 거칠어지고 있던 시간에 집의 도어를 노크 하는 소리가 났다.

마음에 드는 니다aa를 그림으로 하는 스레 : 응VIP

미국 뉴욕주의 주민 알렉산더·칸파냐씨(사진왼쪽)가 폭설로 금족 된 한국인 관광객 9명을 포함한 10명을 집에 맞아들여 크리스마스 휴가를 함께 보내는 님 아이.[칸파냐씨의 페이스북크캐프챠]


 채를 빌려 주었는지?(;^ω^)




母屋を盗られるのに(;^ω^)

米国の大雪で孤立した韓国観光客10人…家に迎え入れた米国人と「タッポックムタン・クリスマス」


 冬の嵐に備えて冷蔵庫をいっぱいにして家で静かなクリスマスの週末を過ごす計画だったカンパーニャ夫妻が思いがけないニダー達を迎えたのは先週金曜日(23日)午後2時。嵐が吹き荒れていた時間に家のドアをノックする音がした。

お気に入りニダーaaを絵にするスレ : がぞろんVIP

米ニューヨーク州の住民アレクサンダー・カンパーニャさん(写真左)が大雪で足止めされた韓国人観光客9人を含む10人を家に迎え入れ、クリスマス休暇を一緒に過ごす様子。[カンパーニャさんのフェイスブックキャプチャー]


 軒を貸したのか?(;^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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