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국시대(센고쿠 시대)는 피도 눈물도 없는 하극상의 시대이다.
어제의 친구가 내일의 적이되며,아버지가 아들을 죽이고,
아들이 아버지를 죽이는것이 당연한 지옥같은 세상.
남자로 태어나면 전쟁에서 싸워 죽는것을 미덕으로 세뇌당해 싸우다 죽으며,
여자로 태어나면 노동력 생산의 도구가 되어 인간취급이라도 받으면 다행인 취급을 받는다.
그런 세상 사람들은 살아남기위해 싸워 왔고, 그 속에서 다양한 이야기가 태어났다.
그리고 일본인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시대 1위에 선정되었다.(ㅡㅡ)
전국시대의 구분은 학문적으로 전국시대의 시작은 오닌의 난(1467년)이고
끝은 무로마치 막부가 망하는 1573년이며,
그 뒤는 일본 근세의 시작인 아즈치,모모야마시대로 넘아간다.
하지만 무로마치 막부가 망한뒤에도 진정한 난세는 끝나지 않았고 싸움은 끊이지 않았으니
오다 노부나가가 천하통일을 사실상 확정한 시점에서 부하에게 살해 당하고
그 뒤를 이어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오다 가문을 장악하고 실질적으로 천하 통일하지만
끝없은 야망이 임진왜란을 일으켰고, 실패했으며 그로 인해 죽고
세키가하라 전투로 도쿠가와 가문에게 천하가 장악당하고
오사카전투(1615년)로 천하는 도쿠가와 가문이 최종 승리자가 되며,
대규모 기독교 반란인 시마바라의 난이 종료된이후에 진정한 난세가 끝난다.
日本戦国時代(センゴク時代)は血も涙もない下克上の時代だ.
昨日の友達が明日のゾックイドエであり,お父さんが息子を殺して,
息子がお父さんを殺すのが当たり前の地獄みたいな世の中.
男に生まれれば戦争で争ってたまらないことを美徳に洗脳されて争って死んで,
女に生まれれば労動力生産の道具になって人間取り扱いでも受ければ幸いである取り扱いを受ける.
そんな世の中人々は生き残るために争って来たし, その中で多様な話が生まれた.
そして日本人が一番行きたがる時代 1位に選定された.()
戦国時代の仕分けは学問的に 戦国時代の手始めはオニンの私は(1467年)で
終りは室町幕府が滅びる 1573年であり,
その後は日本近世の手始めである 安土,某某野馬時代でノムアガンダ.
しかし室町幕府がマングハンドイにも真正な乱世は終わらなかったしけんかは絶えなかったから
織田信長が天下統一を事実上定めた時点で部下に殺害あって
その後を引き継いで豊臣秀吉が来て家門を掌握して実質的に天下統一するが
クッオブは野望が壬辰の乱を起こしたし, 失敗したしそれによってたまらなくて
関加下だと戦闘で徳川家門に天下が掌握されて
大阪戦闘(1615年)に布地する徳川家門が最終勝利者になって,
大規模キリスト教反乱であるシマバラの難易ゾングリョドエンイフに 真正な乱世が終わ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