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폭투하도 오키나와 사건에서 비롯됐다는 역사학자의 분석까지 나온다. 자국민을 대량으로 학살하는 일본을 그대로 둘 수 없었다는 것이다. 미국은 오키나와에서 자국민을 대량으로 학살하는 일본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원자폭탄 투하를 결심했다는 것이다. 본토 공격을 감행하면 일본이 민간인을 앞세워 또다시 인간방패막을 형성할 것이 뻔했기 때문이다.
미국의 한 사이트는 “오키나와 양민학살의 “업보”가 일본을 짓누르고 있다” “전쟁 중 자국민을 상대로 만행을 저지를 정도인데 독도쯤은 아무것도 아닐 것”이란 비아냥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倭人自国民 60万名を殺した
原爆投下も沖繩事件から始まったという歴史学者の分析まで出る. 自国民を大量で虐殺する日本をそのまま置くことができなかったというのだ. アメリカは沖繩で自国民を大量で虐殺する日本を国際社会に知らせてアトミックボム投下を決心したというのだ. 本土攻撃を敢行すれば日本が民間人を先に立たせて再びインガンバングペマックを形成することがそらぞらしかったからだ.
アメリカの一サイトは "沖繩良民虐殺の "業報"が日本を押さえ付けている" "戦争の中で自国民を賞どおり蛮行をやらかすほどなのに独島ほどは何でもないこと"と言う(のは)皮肉が出ていると伝え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