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중에는 이런 자료 등을 보며 일본은 인구가 많았다. 일본은 대국이었다. 라는 등, 잘못된 역사 인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다.
표에는 200년경 일본의 인구가 70만人이라고 쓰여있는데,
삼국지의 기록, 의 인구 총합, 14만 6천戶 (73만人)을 근거로 하고 있는 듯 하다.
하지만 같은 삼국지의 기록에서 남한(삼한)의 인구는 20만戶 (100만人)이라고 쓰여있으며,
북한(고구려 등)을 합치면 54만 2천戶 (270만人)이라고 쓰여있지만,
표에서는 한국의 인구를 무려 1/8으로 축소시켜서 30만人이라고 적어놨다.
그리고 표에는 600년경의 한국의 인구가 100만人으로 일본의 1/3이었다고 쓰여있는데,
구당서의 기록으로 600년경 삼국 인구의 총합은 1000만人으로,
실제 당시 한국의 인구는 표의 100만人의 10배, 일본 인구의 3배 이상이었다.
일본인은 자신의 거짓 역사를 합리화하기 위해 이런 거짓된 인구 자료 등을 만들어 세계에 발신한다.
그리고 일본인은 이런 거짓 자료를 보면서 왜곡된 역사 인식을 쌓아가며 살고 있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일본의 역사를 최대한 과장하고, 다른 것은 축소시켜놓은 거짓말인 것을 알 수 있다.
日本人の中にはこんな資料などを見て日本は人口が多かった. 日本は大国だった. というなど, 誤った歴史認識を持っている人が多い.
切符には 200年頃日本の人口が 70万人だと書いているのに,
三国志の記録, の人口総合, 14万 6千戸 (73万人)を根拠にしているようだ.
しかし同じな三国志の記録で南韓(三韓)の人口は 20万戸 (100万人)と書いていて,
北朝鮮(高句麗など)を合すれば 54万 2千戸 (270万人)と書いているが,
切符では韓国の人口をおおよそ 1/8で縮めて 30万人だと書いて置いた.
そして切符には 600年頃の韓国の人口が 100万人で日本の 1/3だったと書いているのに,
旧唐書の記録で 600年頃三国人口の総合は 1000万人で,
実際当時韓国の人口は表意 100万人の 10倍, 日本人口の 3倍以上だった.
日本人は自分の偽り歴史を合理化するためにこんな偽りされた人口資料などを作って世界に発信する.
そして日本人はこんな偽り資料を見ながら歪曲された歴史認識を積みながら暮しているが,
詳らかによく見れば日本の歴史を最大限誇張して, 他のものは縮めておいた嘘であることが分か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