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8월 15일의 이른바 닉슨·쇼크 이후는, 돈과 미 달러의 지폐를 본위 화폐와 바꿈이 정지된다.동년 12월에 스미소니언 협정으로 1 온스=38달러와 달러의 평균가를 인하하면서도, 금본위제의 성격을 유지하려고 하고 있었지만, 각국의 통화도 1973년까지 변동 환율제로 이행하는 형태로, 선진국의 통화는 금본위제가 유명 무실화 하는 형태로 이탈하게 되었다.동년에 1 온스=42달러 22 센트와 다시 평균가를 인하가 되어, 1976년 1월에 킹스턴에서 개최된 IMF 잠정 위원회에서는, 변동 환율제와 미 달러의 금본위제 폐지가 확인되어 1978년 4월에 협정 발효에 수반해 선진국의 통화에 있어서의 금본위제는 완전하게 임종 했다.
일본의 본위 금화( 구1,2,5,10,20엔, 신5,10,20엔)도, 태평양전쟁 후는 형식화하고 있었지만, 여전히 현행 화폐였다.1987년(쇼와 62년) 제정,
하지만 재정법 제4조의 국채 발행의 규정은, 관리 통화제로 이행해 후도 형해화하면서 재무성의 주장인 적자국채 금지 이론을 지지하고 있는 것이다.
1971年8月15日のいわゆるニクソン・ショック以降は、金と米ドルの兌換が停止される。同年12月にスミソニアン協定で1オンス=38ドルとドルの平価を切り下げつつも、金本位制の性格を維持しようとしていたが、各国の通貨も1973年までに変動為替相場制に移行する形で、先進国の通貨は金本位制が有名無実化する形で離脱することになった。同年に1オンス=42ドル22セントと再び平価を切り下げとなり、1976年1月にキングストンで開催されたIMF暫定委員会では、変動相場制と米ドルの金本位制廃止が確認され、1978年4月に協定発効に伴って先進国の通貨における金本位制は完全に終焉した。
日本の本位金貨(旧1,2,5,10,20円、新5,10,20円)も、太平洋戦争後は形式化していたが、依然として現行貨幣であった。1987年(昭和62年)制定、1988年(昭和63年)4月1日施行の「通貨の単位及び貨幣の発行等に関する法律」により、同年3月31日限りで漸く通用停止になり、名実ともに管理通貨制度へ移行した。
だが財政法第4条の国債発行の規定は、管理通貨制に移行して後も形骸化しながら財務省の主張である赤字国債禁止理論を支えているので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