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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서울


국제 축구 연맹(FIFA) 심판 강사겸KFA 수석 심판 강사의 스브히딘·모하마드·사레씨가 지적


한국의베스트16진출에도관여한PK는

오심이었다「핸드가아니다」

카타르 월드컵배의 포르투갈대  우루과이에서“오심”이 발생했다고 하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12월 21일, 한국 서울 서대문(서대문) 구의 스위스그랜드 호텔에서 행해진 한국 축구 협회(KFA) 심판 컨퍼런스에는, 국제 축구 연맹(FIFA) 심판 강사겸KFA 수석 심판 강사의 스브히딘·모하마드·사레씨가 단상에 올랐다.

작년 4월부터 KFA의 수석 심판 강사를 맡는 동씨는, 이번 KFA 심판 컨퍼런스에 대하고, 카타르 월드컵배로의 심판의 판정에 대해 브리핑 했다.

PK가 없으면 한국의 베스트 16 진출이나 없었어?

브리핑내에서는, 한국도 속한 그룹 H의 포르투갈대  우루과이의 시합 영상을 보내, 어떤 장면의 오심을 지적했다.

그 개소란, 후반 종반에 포르투갈의 MF블르노·페르난데스(2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돌파를 저지할 때, 우루과이의 DF호세·히메네스(27, 매력 티코·마드리드)가 핸드를 범해, PK가 선고된 장면이다.

히메네스는 슬라이딩을 하는 과정에서, 왼손이 지면에 붙기 전에, 패널티 에리어내에서 손에 볼이 당첨되어 버렸다.이 핸드로 얻은 PK를 성공시킨 포르투갈은, 최종적으로2-0에서 우루과이에 승리하고 있었다.

(사진 제공=로이터/아후로) 히메네스의 핸드의 장면
사레씨는 이 장면에 붙고, 히메네스의 핸드는 없다고 주장.「당시 , VAR는 주심에게“히메네스의 팔이 지면에 도착해 있지 않은 상태이기 위해, 핸드는 올바르다”라고 의견을 전해 주심도 그것을 받아 들였다.단지, 손이 완전하게 지면에 붙기 전에서도, (신체를) 지지하기 위해서 솜씨가 떨어져, 거기서 볼이 당첨되었을 경우는 핸드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 「주심이(규정의) 해석을 능숙하게 할 수 없으면 문제가 생기지 않을 수 없다.이 장면에서, 심판들은 보다 정확하게 판정을 내리지 않으면 안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제공=한국 축구 협회) 스브히딘·모하마드·사레씨

사레씨의 주장대로, 해당 장면이 오심이었던 것이면, 우루과이로서는 유감임이 남을 수 밖에 없다.이 핸드로 준 PK도 있고, 우루과이는 결승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그룹 H의 최종 결과는 한국(4득점 4실점)과 우루과이(2득점 2실점)가 함께 1승 1무 1패의 승점 4, 득실 점수 차 0으로 나란해졌지만, 총득점수로 웃돈 한국이 2위로 베스트 16들이를 완수했다.

단지, 포르투갈전의 PK가 없으면, 우루과이는 득실 점수 차가+1되고 한국을 웃돌아, 2위로 베스트 16 진출을 완수할 수 있고 있었다.

 


 최종 순위는 이하와 같다. (110위)〈1〉아르헨티나〈2〉프랑스〈3〉크로아티아〈4〉모로코〈5〉네델란드〈6〉잉글랜드〈7〉브라질〈8〉포르투갈〈9〉일본〈10〉세네갈

(1120위)〈11〉오스트레일리아〈12〉스위스〈13〉스페인〈14〉미국〈15〉폴란드〈16〉한국〈17〉독일〈18〉에콰도르〈19〉카메룬〈20〉우루과이

(21위 이하)〈21〉튀니지〈22〉멕시코〈23〉벨기에〈24〉가나〈25〉사우디아라비아〈26〉이란〈27〉코스타리카〈28〉덴마크〈29〉세르비아〈30〉웨일즈〈31〉캐나다〈32〉카타르


WC最終順位韓国は20位だった         ↓これが真実なら、

スポーツソウル


国際サッカー連盟(FIFA)審判講師兼KFA首席審判講師のスブヒディン・モハマド・サレー氏が指摘


韓国のベスト16進出にも関与したPKは

誤審だった「ハンドではない」

カタールW杯のポルトガル対ウルグアイで“誤審”が発生したという主張が提起された。

12月21日、韓国ソウル西大門(ソデムン)区のスイスグランドホテルで行われた韓国サッカー協会(KFA)審判カンファレンスには、国際サッカー連盟(FIFA)審判講師兼KFA首席審判講師のスブヒディン・モハマド・サレー氏が壇上に上がった。

昨年4月からKFAの首席審判講師を務める同氏は、今回のKFA審判カンファレンスにおいて、カタールW杯での審判の判定についてブリーフィングした。

PKがなければ韓国のベスト16進出もなかった?

 

ブリーフィング内では、韓国も属したグループHのポルトガル対ウルグアイの試合映像を流し、とある場面の誤審を指摘した。

その箇所とは、後半終盤にポルトガルのMFブルーノ・フェルナンデス(28、マンチェスター・ユナイテッド)の突破を阻止する際、ウルグアイのDFホセ・ヒメネス(27、アトレティコ・マドリード)がハンドを犯し、PKが宣告された場面だ。

ヒメネスはスライディングをする過程で、左手が地面につく前に、ペナルティエリア内で手にボールが当たってしまった。このハンドで得たPKを成功させたポルトガルは、最終的に2-0でウルグアイに勝利していた。

(写真提供=ロイター/アフロ)ヒメネスのハンドの場面 
サレー氏はこの場面について、ヒメネスのハンドはないと主張。「当時、VARは主審に“ヒメネスの腕が地面についていない状態であるため、ハンドは正しい”と意見を伝え、主審もそれを受け入れた。ただ、手が完全に地面につく前でも、(身体を)支えるために手が下がり、そこでボールが当たった場合はハンドではない」と強調した。

また、「主審が(規定の)解釈を上手くできなければ問題が生じざるを得ない。この場面で、審判たちはより正確に判定を下さ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と付け加えた。

(写真提供=韓国サッカー協会)スブヒディン・モハマド・サレー氏 

サレー氏の主張通り、当該場面が誤審だったのであれば、ウルグアイとしては残念さが残るしかない。このハンドで与えたPKもあって、ウルグアイは決勝トーナメント進出に失敗したからだ。

グループHの最終結果は韓国(4得点4失点)とウルグアイ(2得点2失点)がともに1勝1分1敗の勝ち点4、得失点差0で並んだが、総得点数で上回った韓国が2位でベスト16入りを果たした。

ただ、ポルトガル戦のPKがなければ、ウルグアイは得失点差が+1となって韓国を上回り、2位でベスト16進出を果たせていた。


 最終順位は以下の通り。 (1~10位)〈1〉アルゼンチン〈2〉フランス〈3〉クロアチア〈4〉モロッコ〈5〉オランダ〈6〉イングランド〈7〉ブラジル〈8〉ポルトガル〈9〉日本〈10〉セネガル

(11~20位)〈11〉オーストラリア〈12〉スイス〈13〉スペイン〈14〉アメリカ〈15〉ポーランド〈16〉韓国〈17〉ドイツ〈18〉エクアドル〈19〉カメルーン〈20〉ウルグアイ

(21位以下)〈21〉チュニジア〈22〉メキシコ〈23〉ベルギー〈24〉ガーナ〈25〉サウジアラビア〈26〉イラン〈27〉コスタリカ〈28〉デンマーク〈29〉セルビア〈30〉ウェールズ〈31〉カナダ〈32〉カター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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