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12/21(수) 19:00전달

뉴스 위크지 일본판


영화 「파라사이트 한지하의 가족」과 함께 그려진 가혹한 서울의 주택 사정은 한층 더 악화되었어?



지하 주차장의 옆에 있는 창고와 같은 도어를 열면 그 중은……

문 재인(문·제인) 전정권하에서 상승을 계속한 한국 서울의 주택 가격.윤 주석기쁨(윤·소크욜) 정권으로 바뀌고, 맨션 등은 하락 경향으로 반전했지만, 젊은 세대에 있어서는 서울에서 주택을 구입하는 것은 꿈의 또 꿈인 것에 변화는 없다.이러한 가운데, 혼자 생활의 젊은이등을 대상으로 한 열악한 원룸의 물건이 문제가 되고 있다.한국 JTBC가 알렸다.


<건축 신고의 3배의 방이 있다 건물>

한국에서는 고층 맨션을 아파트, 5층 이하의 저층의 공동 주택을 비라 있다 있어는 맨션이라고 부른다.아파트는 배치가 3 LDK 이상으로 평균 100 평방 미터와 넓은 데다가 관리인이 있어 공익비도 들지만 쾌적하게 생활을 할 수 있다.한편의 비라는 관리인이 있지 않고, 엘리베이터가 없는 등 공용 설비가 정비되지 않고, 그 만큼 저가격으로 살 수 있다.

서울등의 대도시, 사무소와 주거의 양쪽 모두로 이용이 가능한 오피스텔이라고 불리는 소형의 맨션이나, 일본과 같이  혼자 생활의 사람용의 원룸도 보급되어 있다.

서울·노량진(노랄진)의 저층 원룸만쇼 가 나란히 서는 에리어.그 안의 어떤 건물에 들어가면 개미의 둥지와 같이 좁게 구부러진 복도가 보인다.양측에는 많은 도어가 줄지어 있다.방의 도어를 열면, 다른 복도와 방이 나타나는 거대 미로와 같은 구조가 되어 있다.

건축물 대장에 기재된 이 건물 전체의 방수는 5호, 그러나, 실제로 건물 중(안)에서 확인하면 15호가 있었다.하나의 방을 위법 개조해 분할하고 있다.

부동산 업자의 A씨는 「가능한 한 작게 하고, 하나에서도 빌려 주는 방을 늘리려고 했겠지요 」라고 말한다.

그 근처에 있는 다른 원룸 맨션은, 밖에서 보면 극히 일반적인 비라인데 안에 들어오면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인다.철제의 도어가 줄지어 있는 님 아이는, 마치 형무소의 독방과 같은 분위기다.

이 건물도 건축물 대장에는 2층과 3층에 각각 5호가 등록되어 있지만, 실제는 어떤가 하면.......
「2층에 11호 있어요.3층도 11호나 12호가 들어가 있습니다」(전술의 부동산 업자 A씨)

값싼 물건은 지하 주차장에


위법한 건축으로 방수를 늘리는 원룸 되지 않는 「하프 룸」맨션의 방수를 늘리는 방법은 이만큼에 한정되지 않는다고 한다.

신림동(신린돈)에 있는, 있다 원룸은 보증금 200만원에 집세 20만원.서울로서는 비정상일 만큼(정도) 싼 방이지만, 부동산 정보의 비고란에는 「주차장의 방」이라고 쓰여져 있다.이 건물을 건축물 대장으로 확인했는데, 지하 1층에 주차장은 있다 것의 주거는 없다.도대체 어떻게 만들어진 방인가?

실제로 건물의 지하 주차장에 들어가면 벽 옆에 얼마든지의 도어가 줄지어 있다.창고에도 보이는 이 장소가, 입주자 모집중의 원룸이라고 한다.원래 방은 아니기 때문에, 여기에는 화장실이 없다.화장실에 들어갈 때는 주차장을 횡단해 키친과 유닛 배스가 일체가 된 공유 스페이스에 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한다.

넷에서 검색하면, 이러한 기묘한 구조의 원룸을 간단하게 찾아낼 수 있다고 한다.키친에 화장실의 변기가 함께 있다 헤야, 헤야를 억지로 상하에 분할 해 로프트를 추가해, 앉는 것조차 대단한 방.......

<위법 건축은 적발되지만......>

이러한 「하프 룸」맨션은 모두 집세가 싸지만, 법적으로 문제는 없는 것일까?

안·형 쥰원건국 대학 건축 학장은 「화재 발생시 등, 본래 각 호에 설치된 스프링클러나 피난 통로를 이용하게 됩니다만, 이와 같이 방을 분할하고 있으면, 2개 중 어느 쪽인지는 이용할 수 없을 것입니다.유효한 단속이 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적발을 받아도, 벌금을 지불해 위법 건축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라고 지적한다.

실제로 이러한 「하프 룸」맨션에 살고 있었다고 하는 사람에게 (들)물으면 「내가 생각컨대, 그 방은 단지 1매벽을 덧붙였을 뿐의 같습니다.근처의 집의 사람이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는지, 그이의 이름까지 나는 모두 알고 있습니다.이제(벌써), 그 집는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

폰·주노 감독의 영화 「파라사이트 한지하의 가족」에서는, 한지아래에 살고 있던 가족은 에필로그로 다시 한지하에서 살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었지만, 과연 「하프 룸」맨션에 산 사람들은, 그 후, 어떻게 되는지? 한국이 어려운 주택 사정이 개선되는 날이 오는 것은 언제의 일일 것이다.......


ソウル、悪化する住宅事情 半地下よりひどい「半部屋」マンション

12/21(水) 19:00配信

ニューズウィーク日本版


映画『パラサイト 半地下の家族』で描かれた過酷なソウルの住宅事情はさらに悪化した?



地下駐車場の横にある倉庫のようなドアを開くとその中は……

文在寅(ムン・ジェイン)前政権下で高騰を続けた韓国ソウルの住宅価格。尹錫悦(ユン・ソクヨル)政権に変わって、マンションなどは下落傾向へと反転したものの、若い世代にとってはソウルで住宅を購入するのは夢のまた夢であることに変わりはない。こうしたなかで、ひとり暮らしの若者などを対象にした劣悪なワンルームの物件が問題となっている。韓国JTBCが報じた。


<建築届けの3倍の部屋がある建物>

韓国では高層マンションをアパート、5階以下の低層の共同住宅をヴィラあるいはマンションと呼ぶ。アパートは間取りが3LDK以上で平均100平米と広いうえ管理人がいて共益費もかかるが快適に生活ができる。一方のヴィラは管理人がおらず、エレベーターがないなど共用設備が整備されておらず、その分低価格で住むことができる。

ソウルなどの大都市、事務所と住居の両方で利用が可能なオフィステルとよばれる小型のマンションや、日本同様にひとり暮らしの人向けのワンルームも普及している。

ソウル・鷺梁津(ノリャンジン)の低層ワンルームマンションが立ち並ぶエリア。そのなかのとある建物に入るとアリの巣のように狭く曲がりくねった廊下が見える。両側にはたくさんのドアが並んでいる。部屋のドアを開いたら、別の廊下と部屋が現れる巨大迷路のような構造になっている。

建築物台帳に記載されたこの建物全体の部屋数は5戸、しかし、実際に建物の中で確認すると15戸があった。一つの部屋を違法改造して分割しているのだ。

不動産業者のA氏は「できるだけ小さくして、一つでも貸す部屋を増やそうとしたのでしょう」と語る。

その近くにある別のワンルームマンションは、外から見るとごく一般的なヴィラなのに中に入るとまったく違う姿を見せる。鉄製のドアが並んでいる様子は、まるで刑務所の独房のような雰囲気だ。

この建物も建築物台帳には2階と3階にそれぞれ5戸が登録されているが、実際はどうかというと......。
「2階に11戸ありますよ。3階も11戸か12戸が入ってます」(前述の不動産業者A氏)

格安物件は地下駐車場に


違法な建築で部屋数を増やすワンルームならぬ「ハーフルーム」マンションの部屋数を増やす方法はこれだけに限らないという。

新林洞(シンリンドン)にある、あるワンルームは敷金200万ウォンに家賃20万ウォン。ソウルとしては異常なほど安い部屋だが、不動産情報の備考欄には「駐車場の部屋」と書かれている。この建物を建築物台帳で確認したところ、地下1階に駐車場はあるものの住居はない。一体どのように作られた部屋なのか?

実際に建物の地下駐車場に入ると壁際にいくつものドアが並んでいる。倉庫にも見えるこの場所が、入居者募集中のワンルームだという。もともと部屋ではないので、ここにはトイレがない。トイレに入るときには駐車場を横切ってキッチンとユニットバスが一体になった共有スペースに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

ネットで検索すると、こういった奇妙な構造のワンルームを簡単に見つけ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キッチンにトイレの便器が一緒にある部屋、部屋を無理やり上下に分割してロフトを追加し、座ることすら大変な部屋......。

<違法建築は摘発されるが......>

こうした「ハーフルーム」マンションはどれも家賃が安いが、法的に問題はないのだろうか?

アン・ヒョンジュン元建国大学建築学長は「火災発生時など、本来各戸に設置されたスプリンクラーや避難通路を利用することになりますが、このように部屋を分割していると、2つのうちどちらかは利用できないでしょう。有効な取り締まりができていないと思います。摘発を受けても、罰金を払って違法建築をそのまま使用している場合がほとんどです」と指摘する。

実際にこうした「ハーフルーム」マンションに住んでいたという人に聞くと「私が思うに、あの部屋はただ1枚壁を付け加えただけのようです。隣の家の人が何を話しているのか、彼氏の名前まで私はすべて知っています。もう、あの家のことは考えたくもない」

ポン・ジュノ監督の映画『パラサイト 半地下の家族』では、半地下に住んでいた家族はエピローグで再び半地下で暮らしている姿が描かれていたが、果たして「ハーフルーム」マンションに住んだ人たちは、その後、どうなるのか? 韓国の厳しい住宅事情が改善される日が来るのはいつのこと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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