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제도가 아니라면 사회가 유지될수 없다는 강한 신념에서 비롯된 것이지만..
한국 하류층이 보통 하고있는 망상과 닮아 있다.
奴隷制道ではないなら社会が維持され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強い信念から始まったのだが..
韓国下流層が普通している妄想と似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