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착륙선」통신이나 자세 등 안정 내년 4월말월에의 착륙에 도전
2022년 12월 12일 6때 34분
세계 최초의 민간에 의한 월면 착륙을 목표로 하는 일본의 기업이 개발한 달 착륙선의 발사가 일본 시간의 11일, 미국에서 행해졌습니다.
로켓으로부터 분리된 후, 지상과의 통신 상황등도 안정되어 있는 것으로, 계획 대로 항행할 수 있으면, 내년 4월말에 달에의 착륙에 도전합니다.
도쿄의 벤처기업 「ispace」가 개발한 달 착륙선은, 일본 시간의 11 일 저녁, 미국의 민간기업 「스페이스 X」의 로켓에 탑재되어 플로리다주의 발사장으로부터 발사 되었습니다.
달 착륙선은, 로켓으로부터 분리된 후, 지상과의 통신 상황외, 기체의 자세등도 안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ispace」는, 세계 최초의 민간에 의한 월면 착륙을 목표로 하고 있고, 순조롭게 진행되면 내년 4월말에 달에의 착륙에 도전할 예정입니다.
또, 탑재한 소형 로봇에 의한 달탐사등도 계획되고 있습니다.
달은 근년, 물의 존재를 나타내는 연구논문이 연달아 발표되는 등, 인류가 우주로의 활동 영역을 펼치는데 있어서 거점이 되는 장소에 자리 매김되고 미국이 진행하는 국제적월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계획」 등, 국가간의 경쟁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이것에 수반하고, 민간기업의 사이에서도, 지구 주변에 머무르고 있던 우주의 상업 이용을 확대하려고 하는 움직임을 볼 수 있어 이번 계획이, 달을 무대로 한 새로운 비즈니스의 포석이 될까 주목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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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着陸船」 通信や姿勢など安定 来年4月末 月への着陸に挑戦
2022年12月12日 6時34分
世界初の民間による月面着陸を目指す日本の企業が開発した月着陸船の打ち上げが日本時間の11日、アメリカで行われました。
ロケットから分離された後、地上との通信状況なども安定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計画どおり航行できれば、来年4月末に月への着陸に挑みます。
東京のベンチャー企業「ispace」が開発した月着陸船は、日本時間の11日夕方、アメリカの民間企業「スペースX」のロケットに搭載され、フロリダ州の発射場から打ち上げられました。
月着陸船は、ロケットから分離された後、地上との通信状況のほか、機体の姿勢なども安定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ispace」は、世界初の民間による月面着陸を目指していて、順調に進めば来年4月末に月への着陸に挑む予定です。
また、搭載した小型ロボットによる月探査なども計画されています。
月は近年、水の存在を示す研究論文が相次いで発表されるなど、人類が宇宙での活動領域を広げる上で拠点となる場所に位置づけられ、アメリカが進める国際的月探査プロジェクト「アルテミス計画」など、国家間の競争が激化しています。
これに伴って、民間企業の間でも、地球周辺にとどまっていた宇宙の商業利用を拡大しようとする動きが見られ、今回の計画が、月を舞台にした新たなビジネスの布石となるか注目され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