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rd Korea 2022년 12월 2일 (금) 17시 0분
2022년 12월 2일, 한국·스포츠 조선은 「한국 대표에도“도하의 기적”이 일어나면, 8강전의 준준결승으로의 일한전도 가능하게 된다」라고 전했다.
이 기사를 본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너무 꿈꾸어 」 「너무 앞질러 해 」 「그녀도 없는데 손자의 걱정?」 「최근 읽은 기사 중(안)에서 제일 웃었다」 「결승 토너먼트에도 갈 수 있을지라는 곳인데」 「일본은 자력으로 돌파했지만, 한국은 이겨도 모른다」 「실제, 그 가능성은 한없이 제로에 가까워」 「한 번 기적이 일어났다고 해도 브라질에 진다」 「기사를 삭제해야 한다.포르투갈 전후에 창피를 당한다」 「일한전은 꿈의 또 꿈.그렇지만 일본은 8강에 갈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등, 질린 님 아이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번역·편집/도오모토)
우일:병이 나을 가능성은 없는 것인지?
간 :기적이 일어나면 낫는, 그렇지만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기적이라고 합니다.
Record Korea 2022年12月2日(金) 17時0分
2022年12月2日、韓国・スポーツ朝鮮は「韓国代表にも“ドーハの奇跡”が起きたら、8強戦の準々決勝での日韓戦も可能になる」と伝えた。
この記事を見た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夢見すぎ」「先走りすぎ」「彼女もいないのに孫の心配?」「最近読んだ記事の中で一番笑った」「決勝トーナメントにも行けるかどうかってところなのに」「日本は自力で突破したけど、韓国は勝っても分からない」「実際、その可能性は限りなくゼロに近いよ」「一度奇跡が起きたとしてもブラジルに負ける」「記事を削除するべき。ポルトガル戦後に恥をかく」「日韓戦なんて夢のまた夢。でも日本は8強に行けそうな気がする」など、あきれた様子の声が上がっている。(翻訳・編集/堂本)
祐一:病気が治る可能性はないのか?
栞 :奇跡が起きれば治る、でも起きないから奇跡っていうんです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