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개와의 교제하는 방법에
비슷할지도 모릅니다.
「개는 주인에 대해서 충성심을 가진다」는
실수
과학적 연구로 밝혀진
개가 정말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개는 본능을 이성으로 컨트롤 할 수 없다
●감정을 컨트롤 하는 것이 서투른
개는, 흥분된 기분을 스스로 안정되게 하거나 참는 등, 정동·감정의 컨트롤에 약합니다.
●선악의 판단은 하지 않고, 사람 사회의 룰도 이해할 수 없다
●앞을 예측하고 생각할 수 없는
이것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라고 하는 앞을 생각할 수 없습니다.예를 들어, 아이용의 봉제인형의 팔을 씹어 휘두르면, 팔을 잡혀 너덜너덜이 된다 라고 하는 행동의 앞의 결과를 예측하지는 않고, 할 수 없습니다.
●단기 기억은 10초 정도로 사라지는 일도
기억에는 단기 기억과 장기 기억이 있어요가, 개의 단기 기억은 30초~120초 정도로 여겨져 10초 정도로 사라져 버리는 일도 있어요.조금 전 한지 얼마 안된 일도 곧 잊고, 또 같은 것을 하는 것이 일어납니다.
꾸중들어도 반성할 것은 없다
●
「좋은 아이구나」라고「안 된다·안 됨」이라고 하는 말만을 (듣)묻고, 자신은 칭찬 받았다든가 꾸중들었다든가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말 만이 아니고, 말플러스 좋은 결과(포상을 받을 수 있다), 또는 나쁜 결과(리드를 강하게 끌리는 등)와 연결해 붙는 것으로, 자신의 행위가 긍정되었는지 부정되었는지를 기억해서 갑니다.
●꾸중들어도 반성은 하지 않습니다
「우리 강아지는 꾸짖으면 의기 소침해져 반성의 포즈를 합니다」라고 하는 주인씨가 있습니다만, 개는 꾸중들어도 반성은 하지 않습니다.
동물을 기르는 것에는 향하지 않은 사람의 특징
여기까지 말한 것처럼, 인간과 개는 감각이나 뇌의 기능이 크게 다릅니다.
거기를 이해하지 않고 , 개를 마치 동거인과 같이 의인화 하고, 사람의 감각이나 「인간의 기준」으로 행동을 판단해 버리면, 다양한 오해나 사람의 제멋대로인 믿음을 낳아 버립니다.
이렇게 하면 좋은데, 왜 할 수 없어?
몇번이나 가르치고 있는데, 왜 기억하지 않아?
개와 살고 있으면, 그러한 불만이 생기는 것은 당연합니다.
「개는 주인에 대해서 충성심을 가진다」는 환상
옛부터 개는 주인 생각의 동물로 여겨지고, 「개는 3 히가이3년은혜를 잊지 않다」 등이라고 말해져 왔습니다.
그러나, 여기에도 인간의 제멋대로인 믿음이 들어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단지 기르면 변명이 아니고, 주인이 본능적 욕구를 채워 주는(충분한 식사, 안심인 침상, 함께 놀고 스킨십을 해 주는 등) 일이 없으면 은혜는 느껴 주지 않습니다.
「동물이기 때문에, 음식을 주고 있으면 따르고 은혜를 느낄 것이다」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만, 그 만큼이라면, 남에서 좀 더 많이 밥을 주는 사람을 찾아내면, 그쪽에 가 버립니다.
가슴 속 깊이 새깁시다.
それは犬との付き合い方に
似ているかもしれません。
「犬は主人に対して忠誠心を持つ」は
間違い…
科学的研究でわかった
犬が本当に考えていること
犬は本能を理性でコントロールできない
●感情をコントロールすることが苦手
犬は、高ぶった気持ちを自分で落ち着かせたり、がまんするなど、情動・感情のコントロールが苦手です。
●善悪の判断はしないし、人社会のルールも理解できない
人間のモラルや道徳観とは無縁なので、自分の行為の善悪の判断をしません。基本、人の都合にはおかまいなしです。人社会のルールをそのまま押し付けようとしても、守るべき理由を理解できません。
●先のことを予測して考えることができない
これをやったらどうなるか、という先のことを考えることができません。たとえば、子ども用のぬいぐるみの腕を噛んで振り回したら、腕が取れてボロボロになる……といった行動の先の結果を予測することはしないし、できないのです。
●短期記憶は10秒程度で消えることも
記憶には短期記憶と長期記憶がありますが、犬の短期記憶は30秒〜120秒程度とされ、10秒程度で消えてしまうこともあります。さっきやったばかりのこともすぐ忘れて、また同じことをやるということが起こります。
叱られても反省することはない
●ほめことば/叱りことばだけかけても理解しない
「いい子だね」とか「いけない・ダメ」ということばだけを聞いて、自分はほめられたとか叱られたとかは理解できません。ことばだけではなく、ことばプラスいい結果(ごほうびがもらえる)、または悪い結果(リードを強く引かれるなど)と結び付くことで、自分の行為が肯定されたのか否定されたのかを覚えていきます。
●叱られても反省はしません
「うちのワンちゃんは叱るとシュンとなって反省のポーズをします」という飼い主さんがいますが、犬は叱られても反省はしません。
動物を飼うことには向いていない人の特徴
ここまで述べたように、人間と犬は感覚や脳の働きが大きく異なります。
そこを理解せずに、犬をまるで同居人のように擬人化して、人の感覚や「人間の物差し」で行動を判断してしまうと、さまざまな誤解や人の勝手な思い込みを生んでしまいます。
大事なのは、人間側の一方的な思いや価値観だけで犬の行動を見ないことです。
こうしてほしいのに、なぜできないの?
何度も教えているのに、なぜ覚えないの?
犬と暮らしていれば、そのような不満が生じるのは当たり前なのです。
「犬は主人に対して忠誠心を持つ」は幻想
昔から犬は主人思いの動物とされて、「犬は三日飼えば三年恩を忘れぬ」などと言われてきました。
しかし、ここにも人間の勝手な思い込みが入っている気がします。
ただ飼えばいいわけではなく、飼い主が本能的欲求を満たしてくれる(十分な食事、安心な寝床、一緒に遊んでスキンシップをしてくれるなど)ことがなければ恩は感じてくれません。
「動物なのだから、食べ物をあげていれば懐いて恩を感じるだろう」と思うかもしれませんが、それだけなら、よそでもっとたくさんごはんをくれる人を見つければ、そっちへ行ってしまいます。
同様に「犬は主人に対して忠誠心を持つ」というのも、ほとんどの場合、人間の思い込みです。これも親和性の高い飼い方をしない限り、ただの幻想と言っていいでしょう。
肝に銘じましょ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