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되어 있지 않은 「노인 공화국」한국＞
고령자의 빈곤·자살율
OECD1위
고령자의 빈곤율은 고령자의 우울증, 또 높은 자살율로 연결된다.한국의 고령자 자살율(인구 10만명 당 46.6명)은 OECD(평균 17.2명) 중(안)에서 압도적으로 많다.
이것은 고령에 활동이 적은 70대·80대만의 문제는 아니다.일하고 싶어도 직장을 얻을 수 없는 60대의 고령자의 상실감과 무기력도 크다.
그래서 우울증이 되기도 한다. 68세의 조~·일 형씨는 4년 정도 전에 퇴직한 나중에 급격하게 생활이 무너졌다.조~씨는 「하루종일 하는 것이 없기 때문에 무기력, 우울증이 되었다」라고 해 「이대로는 죽어 버린다고 생각해 경비원의 일에서도 찾고 있는 곳(중)」이라고 말했다.
이와 같이 물질적 빈곤하게 계속 되는 정신적 빈곤이 심각하다.서울 여자 타이샤회 복지 학과의 최·헤지 교수는 「빈곤과 건강 상태가 자살의 배경이라면, 구체적으로 자살을 부르는 것은 심리적 고독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해 「자신은 이 사회에서 필요가 없는 존재인가라고 하는 의문과 좌절이 극단적인 선택으로 연결되거나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중앙 타이샤회 학과의 이·민아 교수는 「과거의 65세 이상과 현재의 65세 이상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꽤 다르다」라고 해 「 아직 건강한 65세 이상의 고령자에게 적절한 재취직의 기회를 만들어, 인생 이모작에 진행되도록(듯이) 하는 것이 사회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문 재인이 만들어 준 풀사리의 일은?
더이상 없어?
＜準備できていない「老人共和国」韓国＞
高齢者の貧困・自殺率
ＯＥＣＤ１位
高齢者の貧困率は高齢者のうつ病、さらには高い自殺率につながる。韓国の高齢者自殺率（人口１０万人あたり４６．６人）はＯＥＣＤ（平均１７．２人）の中で圧倒的に多い。
これは高齢で活動が少ない７０代・８０代だけの問題ではない。働きたくても職場を得られない６０代の高齢者の喪失感と無気力も大きい。
それでうつ病になったりもする。 ６８歳のチョ〜ン・イルヒョンさんは４年ほど前に退職した後から急激に生活が崩れた。チョ〜ンさんは「一日中することがないので無気力、うつ病になった」とし「このままでは死んでしまうと思って警備員の仕事でも探しているところ」と語った。
このように物質的貧困に続く精神的貧困が深刻だ。ソウル女子大社会福祉学科のチェ・ヘジ教授は「貧困と健康状態が自殺の背景なら、具体的に自殺を呼ぶのは心的孤独といえる」とし「自分はこの社会で必要のない存在なのかという疑問と挫折が極端な選択につながったりする」と話した。
中央大社会学科のイ・ミンア教授は「過去の６５歳以上と現在の６５歳以上は肉体的、精神的にかなり違う」とし「まだ元気な６５歳以上の高齢者に適切な再就職の機会をつくり、人生二毛作に進むようにするのが社会の役割」と述べた。
韓国経済研究院によると、退社後１年以内に賃金勤労者として再就職する比率は２５－５４歳の場合は５３．４％だったが、６５－７４歳の再就職率は２４．１％で半分にすぎない。正規職、非正規職など雇用形態別にみると、中・高齢層では良質の雇用の減少はさらに目立つ。６５－７４歳の１年以内の再就職者の場合、正規職への再就職率は４．３％にすぎず、高齢者の雇用の質が大きく落ちると分析された。
文在寅が作ってくれた草むしりの仕事は？
もう無い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