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서기에서는장군록아별(가가 나누어)이아라타별과 함께(쿠다라)백제에 파견되어 다음 해왕인을 데려 돌아갔다고 기술되고 있다.
그런데 같이 일본 서기에서는
이 장군록아별은 신라 토벌에 파견되어,비자(),남 가야(있어 히 해 의 것인지등),나라(푸는 것 나라),안라(어머나),야자과 상록고목(등),탁순(싶고 순서),가야(로부터)의 7개국을 평정 해, 서방으로 군을 진행시키고,비리(),벽중(),포미지(사람들),반고(도장)의 네 개의 읍을 항복시켰다고 여겨지고 있다.
당신은 일본 서기의 신빙성을 어느 정도로 느낍니까?^^
日本人に漢字を教えた王仁w 日本書紀では将軍鹿我別(かがわけ)が荒田別とともに百済に派遣され、翌年王仁を連れて帰ったと記述されている。
ところで同じく日本書紀では
この将軍鹿我別は新羅討伐に派遣され、比自㶱(ひじほ)、南加羅(ありひしのから)、㖨国(とくのくに)、安羅(あら)、多羅(たら)、卓淳(たくじゅん)、加羅(から)の七カ国を平定し、西方に軍を進めて、比利(ひり)、辟中(へちゅう)、布弥支(ほむき)、半古(はんこ)の四つの邑を降伏させたとされている。
あなたは日本書紀の信憑性をどの程度に感じます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