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입력 2022.11.14.오후 7시 52분 수정 2022.11.14.오후 8시 08분

박·지헤 기자

[엥커]올여름의 큰 비때에 침수한 차들은 어떻게 되었는지요.


[기자]작년 여름의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침수한 차량.시트를 손으로 잡아 보면, 물이 살짝 메워져 옵니다.


[서울 영등포구 카센타 관계자(작년 8월)] 모두 씹습니다, 이것.침수차가 시중에 유통하고 도로를 달리면 차저면을 지나는 전선다발이 고장나, 엔진 오프, 에어백미작동, 시동 오프등의 사고로 연결되기 쉽습니다.


[자동차 정비 소관계자] 이 차는 침수했던 적이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외관은 이상이 없어도, 아래에(물이) 도착했을 때에 전장 장치(전기 장치 부품)도 전부 찹니다.그들이 침수차인가 알지 못하고 중고차를 사는 경우를 막기 위해, 정부는 침수 이력을 자동차 관리 정보 시스템에 공개하기로 했습니다.구입하고 싶은 중고차가 침수 이력이 있다 화도인지를 직접 확인해 봅시다.


20%는 폐차되지 않고, 개인이 가지고 있거나 중고차 시장으로 옮기거나 하고 있습니다.떠나는 8, 9월의 2개월간 침수 이력이 수취된 차량은 무려 1만 8289대.81%는 폐차 처리되었지만, 중고차 매매 업자에게 판매된 침수차만 148대, 개인이 계속 소유한 차량도 3292대에 이르는 것이 확인되었다.

침수로 도로에 방치되었는지, 침수 피해 사실 확인서를 제출했을 경우도 이력에 표시됩니다.정부는 내일 직접 현장 단속해에 나서는 등, 폐차되어 있지 않은 침수차의 이력을 계속 관리해 침수 이력 공개 대상 차량도 확대한다고 할 방침입니다.




수몰차와의 차이를 인식하고 있지 않는 한국인이 지식인답기 때문에,

수몰 한 EV가 아무도 알려지지 않은 채 한국의 거리를 달리고 있어도 이상하지 않다는 것이군요.


무섭습니다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599501




「大雨浸水」3千台廃車しなかった… 中古車購入時の注意

入力2022.11.14。午後7時52分  修正2022.11.14。午後8時08分

パク・ジヘ記者

[アンカー]今夏の大雨の時に浸水した車たちはどうなったのでしょうか。


[記者]昨夏の集中豪雨と台風で浸水した車両。シートを手で握ってみると、水がふわりと埋まってきます。


[ソウル永登浦区カセンター関係者(昨年8月)] みんな噛むんですよ、これ。浸水車が市中に流通​​して道路を走ると車底面を通る電線束が故障し、エンジンオフ、エアバッグ未作動、始動オフなどの事故につながりやすいです。


[自動車整備所関係者] この車は浸水したことがないように見えます。外観は異常がなくても、下に(水が)ついたときに電装装置(電気装置部品)も全部詰まります。彼らが浸水車なのか分からず中古車を買う場合を防ぐため、政府は浸水履歴を自動車管理情報システムに公開することにしました。購入したい中古車が浸水履歴があるかどうかを直接確認してみましょう。


20%は廃車されず、個人が持っていたり中古車市場に移ったりしています。去る8、9月の二ヶ月間浸水履歴が受け取られた車両はなんと1万8289台。81%は廃車処理されたが、中古車売買業者に販売された浸水車だけ148台、個人が所有し続けた車両も3292台に達することが確認された。

浸水で道路に放置されたか、浸水被害事実確認書を提出した場合も履歴に表示されます。政府は明日直接現場取り締まりに乗り出すなど、廃車されていない浸水車の履歴を管理し続け、浸水履歴公開対象車両も拡大するという方針です。




水没車との違いを認識していない韓国人が知識人らしいから、

水没したEVが誰も知られないまま韓国の街中を走っていてもおかしくないってことですよね。


おそろしいです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599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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