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디스플레이(JDI)는 10일 2023년 3월기 순손실이 358억엔으로 확대될 것으로 발표했다. 종래에는 214억엔의 손실을 전망하고 있었다.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가속을 배경으로 모바일을 비롯해 민생기기 전반에서 수요가 대폭 감소하고 있으며, 차재 분야에서도 반도체 부족으로 자동차 메이커 등의 생산조정이 계속되고 있으며, 동사 제품에 대한 수요가 흔들리고 있다. 엔저의 증익 효과는 있지만 부재나 에너지, 수송비 등의 상승을 커버할 수 없다고 한다.
매출액도 전기 대비 5.4% 감소한 2800억엔(종래 예상은 3291억엔)으로 영업손익도 349억엔 손실(동 194억엔 손실)으로 하향 조정했다.
——
JDI 연간 실적
2019년 9564억원 적자
2020년 4026억원 적자
2021년 763억원 적자
2022년 3376억원 적자 전망
日本ディスプレー(JDI)は 10日 2023年 3月期純損失が 358億円で拡がることで発表した. 従来には 214億円の損失を見通していた.
世界的なインフレーション加速を背景でモバイルを含めて民生器機全般で需要が大幅に減少しているし, チァゼ分野でも半導体不足で自動車メーカーなどの生産調整が続いているし, 動詞製品に対する需要が搖れている. 円安の増益效果はあるが不在やエネルギー, 輸送費などの上昇をカバー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言う.
売上高も電気備え 5.4% 減少した 2800億円(従来予想は 3291億円)で営業損益も 349億円損失(同 194億円損失)で下向き調整した.
----
JDI 年間実績
2019年 9564億ウォン赤字
2020年 4026億ウォン赤字
2021年 763億ウォン赤字
2022年 3376億ウォン赤字見込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