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딱히 고고하지도 않고, 딱히 천박하지도 않다.
인간은 그냥 인간이다.
이태원 사고를 빌미로 닛폰인은 한국인을 폐급 취급하고 싶어하지만
쓸데없는 헛수고다.
인간은 결국, 환경에 지배당하는 동물이다.
오히려, 불가능한 영역에 손을 뻗어
와레와레노 닛폰인은 완전무결 Death!라고 울부짖는 것은 틀림없이 광기 그 자체라고 생각한다.
권위주의 1極 체제는 사람은 믿지만, 민주주의는 사람을 믿지 않는다.
내가 민주주의를 좋아하는 이유다.
私は人間は人間だと思う.
人間はこれといった孤高でもなくて, これといった浅薄でもない.
人間はそのまま人間だ.
梨泰院事故を言葉尻でニッポン人は韓国人を廃級扱いたがるが
無駄な徒労だ.
人間は結局, 環境に支配される動物だ.
むしろ, 不可能な領域に手を伸ばして
ワレワレノ−ニッポン人は完全無欠 Death!と泣き叫ぶことはまさしく狂気そのものと思う.
権威主義 1極 体制は人は信じるが, デモクラシーは人を信じない.
私がデモクラシーが好きな理由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