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역사로 최대의 굴욕이 이것이다!
한국 해군의 선장이나 승무원이 전범기에 최경례!WHY?
6일에 행해진 자위대의 관함식에서 한국 해군의 승무원
전원이 전범기(욱일기)와 키시타 수상에 최경례를 해 최대의 경의를
나타내 보였습니다.
경례를 한 자위함의”있지 않고도”에는 키시타 수상도
최고 사령관으로서 승선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여러분!한국인을 병합 해 노예와 같이
취급한 상징이 이 전범기입니다.그 기와 최고 사령관
한국에 있어서 이 정도의 굴욕은 없습니다!
곧바로 초 데모를 실시합시다!
그리고 친일파에게 물든 윤 대통령을 탄핵 합시다.
그래서야말로 자랑해 있다 대한 국민입니다.알았습니까?
승무원이 갑판에 정렬해 전범기에 경례를 하고 있습니다.
これは大韓民国の歴史で最大の屈辱だ!
大韓民国の歴史で最大の屈辱がこれだ!
韓国海軍の船長や乗組員が戦犯旗に最敬礼!WHY?
6日に行われた自衛隊の観艦式で韓国海軍の乗組員
全員が戦犯旗(旭日旗)と岸田首相に最敬礼をして最大の敬意を
示しました。
敬礼をした自衛艦の”いずも”には岸田首相も
最高司令官として乗船しています。
韓国の皆さん!韓国人を併合して奴隷のように
扱った象徴がこの戦犯旗です。その旗と最高司令官
の岸田首相に最敬礼をするとは!
韓国にとってこれほどの屈辱はありません!
直ぐにローソクデモを行いましょう!
そして親日派に染まったユン大統領を弾劾しましょう。
それでこそ誇りある大韓国民です。わかりましたか?
乗組員が甲板に整列して戦犯旗に敬礼をし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