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정비사업 최대어로 꼽히는 ‘한남2구역’의 시공사로 대우건설이 선정됐다.
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열린 한남2구역(한남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대우건설이 롯데건설을 제치고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한남2구역은 한남뉴타운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재개발사업으로, 서울 용산구 보광동 일대 11만4580m제곱 부지에 아파트 31개동, 1537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한강 변 노른자위에 위치하는 핵심부지여서 브랜드 가치를 크게 높일 수 있는데다 총 사업비만 1조원에 달하는 대형 정비사업이어서 올 하반기 최대어로 꼽혔다. 이
事業費 1兆ウォン 韓 アパート
.今年の下半期整備事業最大魚で数えられる ‘漢南2区域’の施工会社で大宇建設が選定された.
5日整備業界によればこの日開かれた漢南2区域(漢南2財政費促進区域住宅再開発整備事業) 施工会社選定総会で大宇建設がロッテ建設を追い抜いて施工会社で最終選定された.
漢南2区域は漢南ニュータウン事業の一環で推進される再開発事業で, ソウル竜山区普光洞一帯 11だけ4580m二乗敷地にアパート 31ヵ洞, 1537家具を建てる事業だ. 漢江便黄身に位する核心敷地なのでブランド価値を大きく高めることができるうえすべて事業費だけ 1兆ウォンに達する大型整備事業なので今年の下半期最大魚で数えられた. こ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