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피해를 따로 동일본대진재(東日本大震災 히가시니혼다이신사이[*])[31][32][33]라고 부르기도 한다. 지진 및 그 이후 닥친 쓰나미, 여진 등으로 도호쿠 지방과 간토 지방 사이 동일본 일대가 막대한 피해를 보았다. 2018년 12월 10일 기준 일본 경찰청은 동일본대지진으로 일본의 12개 도도부현에서 15,897명이 사망, 2,534명이 실종되었다고 발표했으며[16] 228,863명이 원래 살던 집을 떠나 난민이 되어 일시적으로, 또는 영구히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였다.
東日本大震災に負ける東日本大震災による被害を別に 同一本隊震災(東日本大震災 ヒがシニホンダイシンサイ[*])[31][32][33]と呼んだりする. 地震及びその後近づいた スナミ, 搖り返し などで 東北地方と 関東地方 間 東日本 一帯が莫大な 被害を見た. 2018年 12月 10日基準 日本警察庁は同一本隊地震で日本の 12個 都道府県から 15,897人が死亡, 2,534人が失踪されたと発表したし[16] 228,863人が元々住んだ家を発って難民になって一時的に, または永久に他の地域で移住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