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최근, 한국인이 잘 발하는 말로, 신경이 쓰이고 있던 것이 있어요.


잔반 대장이라도 안다(?)10/21심야의 개입의 설명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591689


이런 대답이 되돌아 옵니다.


장문 스레이니까 이해할 수 없는 것인지 나머지 생각했습니다만…


6조엔 개입 w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592423


단문으로 답장을 하고 있는 스레에서도 같은 말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해 진흙도 진흙」이라고 하는 것이 오번역의 결과같아, 원의 단어를 영어로 변환하면,


gibberish=횡설수설과 울부짖고 있던 것 같습니다.



즉, 이 상태.


, 이 말에는 또 하나의 의미가 있고, 도리에 맞지 않는 것을 아무렇게나 이야기한다(수직)라고 하는 것입니다.


자신은 내용이 잘 몰라서 반론할 수 없지만, 너도 도리를 이해하고 있지 않는데, 도리에 맞지 않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라고 비난 하고 있습니다.



corp#corp 22-09-24 22:33  

그것에 대해서는 heinz씨의 자기 소개문을 참조해 주세요.저것, 재미있습니다.
나도 우연히 찾아냈습니다만 w

adslgd#adslgd 22-09-24 22:58  

corp씨이것?→ 자기 소개문 / 나는 바보를 구할 수 없는해, 그 기분도 없기 때문에, 말을 건넬 수 있어도 무시합니다.대답이 없다고 하는 것은 그러한 일입니다.적어도 「이라면, 이쪽도 말을 건네는 것을 그만두자」라고 하는 지혜가, 당신에게 머물도록.





最近、壊れた韓国人がよく発する言葉(笑


最近、韓国人がよく発する言葉で、気になっていたものがあります。


残飯隊長でも分かる(?)10/21深夜の介入の説明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591689


こういう返事が返ってきます。


長文スレだから理解できないのかなあ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


6兆円介入 w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592423


短文でレスを付けているスレでも同じ言葉を発しているんですね。


どうやら「しどろもどろ」というのが誤翻訳の結果みたいで、元の単語を英語に変換すると、


gibberish=ちんぷんかんぷん と泣き叫んでいたようです。



つまり、この状態。


だた、この言葉にはもう一つの意味があって、理屈に合わないことを でたらめに話す(橫說竪說)ということです。


自分は内容が良く分からなくて反論できないけど、お前だって理屈を理解していないのに、理屈に合わない話をしているんだ、

と非難しているんですね。



corp#corp      22-09-24 22:33               

それについてはheinzさんの自己紹介文を参照してください。あれ、面白いです。
私も偶然見つけたんですけどw

adslgd#adslgd      22-09-24 22:58               

corpさんこれ?→ 自己紹介文 / 私は馬鹿を救えないし、その気もないので、話しかけられても無視します。返事がないということはそういう事です。せめて「だったら、こちらも話しかけるのをやめよう」という知恵が、貴方に宿ります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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