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6 10:39:29 / Update: 2022-10-26 10:59:53
북미 이외로 조립할 수 있었던 EV=전기 자동차를 세액공제의 대상으로부터 제외하는 것을 포함시킨미국의 「인플레 억제법」을 둘러싸고, 미국 재무성의 이에렌 장관은, 현행의 내용대로 시행할 것을 밝혔습니다.
미국의 통신사 「브룸바그」에 의하면, 이에렌 장관은 24일(현지시간), 한국이나 유럽측의 염려는 충분히 이해해, 고려한다고 하면서도,현행의 내용대로 법률을 시행 할 수 밖에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미국측의 발언을 받고, 외교부의 보도관은, 「관련 업계와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면서, 한국측의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준비해 있다」라고 분명히 했습니다.
보도관은 또, 「정부는 향후도, 미국이 인플레 억제법의 시행을 위한 세세한 규정을 마련하여 가는 과정에서, 한국측의 이익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미국의 관계 부처나 의회등과 계속 협의를 실시해 간다」라고 덧붙였습니다.
http://world.kbs.co.kr/service/news_view.htm?lang=j&Seq_Code=83680
2022-10-26 10:39:29 / Update: 2022-10-26 10:59:53
北米以外で組み立てられたEV=電気自動車を税額控除の対象から除外することを盛り込んだアメリカの「インフレ抑制法」をめぐって、アメリカ財務省のイエレン長官は、現行の内容どおりに施行することを明らかにしました。
アメリカの通信社「ブルームバーグ」によりますと、イエレン長官は24日(現地時間)、韓国やヨーロッパ側の懸念は十分理解し、考慮するとしながらも、現行の内容どおりに法律を施行するしかないと語りました。
このアメリカ側の発言を受けて、外交部の報道官は、「関連業界と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とりながら、韓国側の意見を提出できるように準備している」と明らかにしました。
報道官はまた、「政府は今後も、アメリカがインフレ抑制法の施行のための細かい規定を設けていく過程で、韓国側の利益が最大限反映されるよう、アメリカの関係省庁や議会などと引き続き協議を行っていく」と付け加えました。
http://world.kbs.co.kr/service/news_view.htm?lang=j&Seq_Code=83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