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베드림」에는 속초 중앙 시장이 있는 생선회가게에서 6만원( 약 6200엔) 분의 마다이 생선회와 2만원 분의 윰시를 가지고 돌아갔다고 하는 넷 유저 A씨의 투고가 있었다.
「먹다가 남긴 것은 아니고, 입에도 붙이지 않고 찍은 것이지만, 이것으로 6만원이었다」라고 주장해, 합계 8만원을 결제한 영수증의 사진도 공개했다고 하는.
https://s.japanese.joins.com/Jarticle/297012
중앙 일보
今日の刺身 一皿60,000won
24日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ボベドリーム」には束草中央市場のある刺身屋で6万ウォン(約6200円)分のマダイ刺身と2万ウォン分のユムシを持ち帰ったというネットユーザーAさんの投稿があった。
「食べ残したのではなく、口にもつけずに撮ったものだが、これで6万ウォンだった」と主張し、計8万ウォンを決済した領収証の写真も公開したそうな。
https://s.japanese.joins.com/Jarticle/297012
中央日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