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공군은 테쟈스 MK.2에 채용되는 신기술을 부분적으로 채용한 MK.1 A를 83기(좌석이 하나 있음 73기+복좌 10기/2024년에 인도해 개시) 발주, 한층 더 본명의 MK.2도 공군이 10개 비행대분 (160기 이상)의 조달을 약속, 2028년경의 인도를 향해서 개발 작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인도 최대의 무기 상품 전시회 「DefExpo2022」로 MK.2 프로그램의 매니저를 맡는 설대씨는 「MK.2에 16개국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정부의 강력한 지지를 받아 장래의 해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때문에) 새로운 써플라이어의 개척이 시작되어 있다」라고 밝혔다.
MK.1을 재설계한 테쟈스 MK.2(은)는 전체 길이의 연장과 카너드날개 추가로 실속 특성과 연비를 개선, S자 덕트나 스텔스 코팅의 채용으로 정면 방향의 레이더-물결 반사율을 억제, 추진력과 연비가 개선된 F414INS6(최대 추진력 IN20/85kN→INS6/98 kN), 국산 AESA 레이더-, 디지털 레이더-경고 수신기, 전자방해 포드등이 통합되어스텔스 무인 전투기 「Warrior(워리아)」라는 치밍에도 대응할 예정이다.
개팽이까지 미완성의 MK.2에 관심이 모이는 것은 MK.1이 완전 작전 능력을 획득한 점, MK.1 A의 프로토 타입도 완성해 개발 작업도 순조로운 점,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러시아제 전투기의 입수가 곤란하게 된 점 등 복수의 요인이 영향을 주고 있는 생각하지만, 이미 장래의 해외 수요를 예측해 새로운 써플라이어의 개척도 진행하고 있어, 설대씨는 「MK.1 A와 MK.2를 맞춘 전투기의 연간 공급수를 24기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라고 밝히고 있는 것도 흥미롭다.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나라중에서 MK.2를 채용하는 나라가 몇 개국 등장할까는 아직 미지수이지만, 테쟈스 MK.1의 개발에 40년 가깝게 걸려 있었을 무렵의 인도와 비교하면 운니지차로, 착실하게 해외시장으로의 존재감을 높이고 있는 증거일 것이다.
덧붙여서 테쟈스 MK.2의 프로토 타입은2023년말까지 롤 아웃( 첫비행은 2024년), 2027년말까지 모든 개발 작업을 끝낼 예정이다.
한국은 빨리 개발을 끝내지 않으면 INDIA에 시장을 훔쳐지는 것 같다
インド空軍はテジャスMK.2に採用される新技術を部分的に採用したMK.1Aを83機(単座73機+複座10機/2024年に引き渡し開始)発注、さらに本命のMK.2も空軍が10個飛行隊分(160機以上)の調達を約束、2028年頃の引き渡しに向けて開発作業が進んでいるのだが、インド最大の武器見本市「DefExpo2022」でMK.2プログラムのマネージャを務めるラオ氏は「MK.2に16ヶ国が関心を示している。政府の強力な後押しを受けて将来の海外需要に対応するため新たなサプライヤーの開拓が始まっている」と明かした。
MK.1を再設計したテジャスMK.2は全長の延長とカナード翼追加で失速特性と燃費を改善、S字ダクトやステルスコーティングの採用で正面方向のレーダー波反射率を抑制、推進力と燃費が改善されたF414INS6(最大推力IN20/85kN→INS6/98kN)、国産AESAレーダー、デジタルレーダー警告受信機、電子妨害ポッドなどが統合され、ステルス無人戦闘機「Warrior(ウォーリア)」とのチーミングにも対応する予定だ。
ここままで未完成のMK.2に関心が集まるのはMK.1が完全作戦能力を獲得した点、MK.1Aのプロトタイプも完成して開発作業も順調な点、ウクライナ侵攻でロシア製戦闘機の入手が困難になった点など複数の要因が影響している思うが、既に将来の海外需要を見越して新たなサプライヤーの開拓も進めており、ラオ氏は「MK.1AとMK.2を合わせた戦闘機の年間供給数を24機以上に引き上げる」と明かしているのも興味深い。
関心を示している国の中からMK.2を採用する国が何ヶ国登場するかはまだ未知数だが、テジャスMK.1の開発に40年近く掛かっていた頃のインドと比べれば雲泥の差で、着実に海外市場での存在感を高めている証だろう。
因みにテジャスMK.2のプロトタイプは2023年末までにロールアウト(初飛行は2024年)、2027年末までに全ての開発作業を終える予定だ。
韓国は早く開発を済まさないと、INDIAに市場を盗られるよう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