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79/0003696110
헬기 마마의 차례입니다
【세계 미니 네비】한국군 괴롭히는 「헬기 마마」
징병 아들에게 과보호의 극한 「엄마가 중대장에게 말해 줍니다!」
2016/5/17 05:00
한국군이 국방 유치원이 되었다는 한탄이, 한국 국민의 사이에 퍼지고 있다.징병된 아들을 염려하는 모친이, 군에 대해 「 겨울에 등산 훈련은 있을 수 없다」 「아들이 괴롭힘을 당하지 않은가 보면 좋겠다」 등과 주문을 부딪쳐 과보호상이 에스컬레이트하고 있기 (위해)때문이다.
전화와 넷에서 「열린 군대」로 했지만
한국에서는, 남성은 1929세까지 약 2년간의 병역에 오를 의무가 있다가, 2014년 6월에 대문제가 발생했다.징병된 하급 병사(육군)가 괴롭힘을 당해 이성을 잃어 총을 난사, 5명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한국지의 중앙 일보(전자판) 등에 의하면, 대중으로부터 비판을 받은 한국군은 동년 9월에 「열린 병영 문화를 만든다」라고 선언해, 2 중대에 4대의 비율로 수신 전용의 휴대 전화의 배치를 시작했다.
한층 더 인터넷상에, 군부대와 병사, 부모가 쌍방향으로 의견교환 할 수 있는 교류 사이트를 작성.징병된 신병등이 「오늘도 건강하게 노력하고 있다」님 아이를 사진이나 문장으로 소개하는 등, 열린 군대를 어필하기 시작했다.그 결과, 한국판 몬스터 parent라고도 해야 할 「헬기 마마」가 탄생했다.
「저녁 식사의 메뉴는?」
조선일보(전자판) 등에 의하면, 교류 사이트에서 아들로부터 「훈련으로 겨울산에 오르고, 굴러 다치고 치료를 받았다」라고 알게 된 어머니는 「 겨울에 산에 오르다니 터무니 없다.엄마가 중대장에게 이야기를 합니다!」라고 씩씩거렸다.또, 군의 공개 사진을 본 다른 모친은 중대장에게 「 나의 아들의 어깨에 습포가 붙어 있다.왜 상처를 입었는가」라고 문의.집단 괴롭힘을 받은 것은, 이라는 걱정이었지만, 중대장은 「어제, 축구를 해 손상했을 뿐」이라고 대답했다.
중대의 휴대 전화에는 「아들을 괴롭히는 선배 병사가 없는가 지키면 좋겠다」 「오늘의 저녁 식사의 메뉴는 무엇인가」라는 문의 메일이 집중해, 담당 병사는 「자신의 일을 할 수 없다」라고 불평할 정도다.이러한 모친은, 아들이 걱정스러운 너무 헬리콥터로 주위를 선회하면서 감시하는 것 같다는 이미지로부터 「헬기 마마」라고 불리고 있다.
그리고 신병 교육계에는, 이러한 어머니의 소리를 무시할 수 없는 사정이 있다라고 한다.
아들에게 간식을 건네주는 아버지
악몽과 같은 총난사 사건으로부터 아직 2년 미만.신병이 상처를 입거나 끝에대내에서 「괴롭힘을 당했다」 등이라고 하는 소리가 공이 되면, 군상층부로부터 「신병의 훈련 부대조차 관리할 수 없는 무능」이라는 낙인이 찍혀 승진이 무심코 네인가 자지 않는다.결과, 교육계의 병사들은 징병된 신병의 이등병을 「2등 별」이라고 별명 한다고 한다.별 둘은 소장의 계급장으로, 「2등 별」은 「소장 같은 수준으로 신경써 접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는 짓궂다.
이러한 과보호는 모친 만이 아니다.조선일보(전자판)에 의하면, 징병으로 경기도의 부대에 입대한 아들을 가지는 있다 부친은, 아들의 30킬로 행군 훈련에 차로 동행해, 휴식 시간에 프라이드치킨이나 빵등의 간식을 아들에게 건네주면서 붙어 돌았다고 한다.한 때의 어려운 징병 기간을 경험한 층에서는 「마치 국방 유치원이다」라고 한탄하는 소리도 나와 있다.
무섭습니다
参考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79/0003696110
ヘリママの出番です
【世界ミニナビ】韓国軍悩ます「ヘリママ」…徴兵息子に過保護の極み「お母さんが中隊長に言ってあげます!」
2016/5/17 05:00
韓国軍が国防幼稚園になったとの嘆きが、韓国国民の間で広がっている。徴兵された息子を気遣う母親が、軍に対し「冬に山登り訓練なんてありえない」「息子がいじめられていないかみてほしい」などと注文をぶつけ、過保護ぶりがエスカレートしているためだ。
電話とネットで「開かれた軍隊」にしたが…
韓国では、男性は19~29歳までに約2年間の兵役に就く義務があるが、2014年6月に大問題が発生した。徴兵された下級兵士(陸軍)がいじめられて逆上し銃を乱射、5人を殺害する事件が発生した。韓国紙の中央日報(電子版)などによると、大衆から批判を受けた韓国軍は同年9月に「開かれた兵営文化を作る」と宣言し、2中隊に4台の割合で受信専用の携帯電話の配備を始めた。
さらにインターネット上に、軍部隊と兵士、父母が双方向で意見交換できる交流サイトを作成。徴兵された新兵らが「きょうも元気に頑張っている」様子を写真や文章で紹介するなど、開かれた軍隊をアピールし始めた。その結果、韓国版モンスターペアレントともいうべき「ヘリママ」が誕生した。
「夕食のメニューは?」
朝鮮日報(電子版)などによると、交流サイトで息子から「訓練で冬山に登って、転んでけがをして治療を受けた」と知らされた母は「冬に山に登るなんてとんでもない。お母さんが中隊長に話をします!」と息巻いた。また、軍の公開写真を見た別の母親は中隊長に「私の息子の肩に湿布がはってある。なぜケガをしたのか」と問い合わせ。いじめを受けたのでは、との心配だったが、中隊長は「昨日、サッカーをして痛めただけ」と返答した。
中隊の携帯電話には「息子をいじめる先輩兵士がいないか見張ってほしい」「今日の夕食のメニューはなにか」との問い合わせメールが集中し、担当兵士は「自分の仕事ができない」とこぼすほどだ。こうした母親は、息子が心配なあまりヘリコプターで周囲を旋回しつつ監視するようだとのイメージから「ヘリママ」と呼ばれている。
そして新兵教育係には、こうした母の声を無視できない事情があるという。
息子におやつを渡す父
悪夢のような銃乱射事件からまだ2年足らず。新兵がケガをしたり、あげく隊内で「いじめられた」などという声が公になれば、軍上層部から「新兵の訓練部隊すら管理できない無能」との烙印を押され、昇進がついえかねない。結果、教育係の兵士たちは徴兵された新兵の二等兵を「二等星」とあだ名するという。星二つは少将の階級章で、「二等星」は「少将並みに気をつかって接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の皮肉だ。
こうした過保護は母親だけではない。朝鮮日報(電子版)によると、徴兵で京畿道の部隊に入隊した息子を持つある父親は、息子の30キロ行軍訓練に車で同行し、休憩時間にフライドチキンやパンなどのおやつを息子に渡しながらついてまわったという。かつての厳しい徴兵期間を経験した層からは「まるで国防幼稚園だ」と嘆く声も出ている。
おそろし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