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에 질문
어째서 거기까지 환율에 민감해?
환율 변동에 공포감을 느낄까?
그렇지 않으면, 그대로 미디어의 입만 보고, 당황하는지
heinz58#heinz58 22-10-13 22:59
Top On Bass#sarubass 22-10-13 23:05
>어째서 거기까지 환율에 민감해?
어른의 상식의 범위라고 생각해요.
bibimbap#unident4 22-10-13 23:11
bibimbap#unident4 22-10-13 23:12
Top On Bass 22-10-13 23:05
>초달러고로, 미국 이외의 대부분의 국가가 자국의 화폐 가치 하락을 경험하고 있지만 어째서 움직여 하나하나에 과도하게 응하는지? 그렇다고 하는 의문이군요
bibimbap#unident4 22-10-13 23:18
tonsuliankiller#tonsuliankiller 22-10-14 01:56
dnought46#dnought46 22-10-14 08:19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587478
이제(벌써) 몇번이나 스레화하고 있습니다만, 이해할 수 없는 것 같네요.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587428
korekore#korekore2
22-10-13 21:05
현실을 받아 들일 수 없는 KJ한국인이 너무 많다.
그렇다고 할까 이해하고 있지 않을지도.
표주박이지요#hisago01
22-10-13 21:07
mikanseijin#mikanseijin
22-10-13 21:09
「그것이 운세인 것 같이 말할 뿐 「한국의 욕이 된다」라고 믿고 있다」
라고 하는 것은 미언지정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운세와 동일한 정도의 인식과 같은의로.
한국인 이상으로 현실을 인정받지 못한 것은, ketchup일지도!
무섭습니다
corp#corp 22-09-24 22:33
그것에 대해서는 heinz씨의 자기 소개문을 참조해 주세요.저것, 재미있습니다.
나도 우연히 찾아냈습니다만 w
adslgd#adslgd 22-09-24 22:58
corp#corp 22-09-25 01:30
나, 그걸 봐 붙였을 때 대폭소해 버렸던 w
게시판의 존재 의의는 다른 사람과의 교류인 것을 생각하면,그 코멘트가 본심이면 그가 게시판에 오는 이유가 없어지는w
아무튼, 본ID의 발언을 보충하는 역이라고 하는 ID이니까, 그렇게 되겠지요
heinz58#heinz58 22-03-05 12:56
이쪽의 이야기가, 전혀 가지고 무엇하나이해되지 않는것이라면, 그것은 그래서 압니다만, 그렇지 않고,일부만 통하는도리를 이해를 할 수 없다.
heinz58#heinz58 22-03-05 13:13
bibimbap 22-03-05 12:59 > 예를 들면 나는의지의 소통이 반드시 무리이다라고 판단한 ID에 말을 건넨다든가, 대답을 한다든가는 있을 수 없습니다만, 몇번이나 나에게 말을 건네고, 나로부터의 대답이 없었는데 , 그런데도 여태 껏 나에게 말을 건네 오는 사람등은,자신이 무시되고 있다고(면) 눈치챌 수 없는 것인지? 내용에 따라서는 회화를 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을까?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단지, 소리를 발표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는 것인지? 라든가, 정말로 이해할 수 없다.
mikanseijin#mikanseijin 22-10-13 07:29
どうしてそこまで為替に敏感なの?
為替変動に恐怖感を感じるか?
それとも, そのままメディアの口だけ見て, どぎまぎするのか
heinz58#heinz58 22-10-13 22:59
Top On Bass#sarubass 22-10-13 23:05
大人の常識の範囲だと思いますよ。
bibimbap#unident4 22-10-13 23:11
bibimbap#unident4 22-10-13 23:12
>超ドル高で, アメリカ以外の大部分の国家が自国の貨幤価値下落を経験しているが どうして動き一つ一つに過度に応じるのか? という疑問ですね
bibimbap#unident4 22-10-13 23:18
tonsuliankiller#tonsuliankiller 22-10-14 01:56
dnought46#dnought46 22-10-14 08:19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587478
もう何度もスレ化してるんですけど、理解できないようですね。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587428
korekore#korekore2
22-10-13 21:05
現実を受け止めることができないKJ韓国人が多すぎる。
というか理解してないかも。
ひょうたんでしょう#hisago01
22-10-13 21:07
mikanseijin#mikanseijin
22-10-13 21:09
「それが占いであるかのように…言っているだけ…「韓国の悪口になる」と信じている」
というのは迷言指定をしてもいいと思いますよ。占いと同程度の認識のようなので。
韓国人以上に現実を認められないのは、ketchupかもね!
おそろしいです
corp#corp 22-09-24 22:33
それについてはheinzさんの自己紹介文を参照してください。あれ、面白いです。
私も偶然見つけたんですけどw
adslgd#adslgd 22-09-24 22:58
corp#corp 22-09-25 01:30
私、あれ見つけたとき大爆笑してしまいましたw
掲示板の存在意義は他者との交流であるということを考えれば、あのコメントが本心であれば彼が掲示板に来る理由が無くなるw
まぁ、本IDの発言をフォローする役というIDなんで、そうなるんでしょうね
heinz58#heinz58 22-03-05 12:56
こちらの話が、全くもって何一つ理解されないのならば、それはそれで分かるのですが、そうではなく、一部だけ通じる理屈が理解ができない。
heinz58#heinz58 22-03-05 13:13
bibimbap 22-03-05 12:59 > 例えば私は意志の疎通が絶対に無理だと判断したIDに話しかけるとか、返事をするとかは ありえないのですが、何度も私に話しかけて、私からの返事がなかったのに、それでも今だに私に話しかけてくる人らは、自分が無視されてると気づけないのかな? 内容によっては会話ができると期待してるのかな? それとも何も考えず、ただ、声を発せずにはいられないのかな? とか、本当に理解できない。
mikanseijin#mikanseijin 22-10-13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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