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 준비는 결제에 대비하는 것이지만, 그 규모는 인구비는 아니고 수입액이나 해외로부터의 투자액의 규모에 비례해야 하겠지.
덧붙여서, 외화 준비고와 수입액을 조사해 보기로 하자
일본 수입 총액 7,586억 달러 외화 준비고13,000억 달러 비율 0.58
한국 수입 총액 6,150억 달러 외화 준비고 4,300억 달러 비율 1.43
일본의 경우, 2년분의 수입 총액을 지불할 수 있지만, 한국은 1년분 지불하는 것도 할 수 없는 적자 조업이라고 말할 수 있다.
게다가, 대외 순자산의 여유를 더한 평가이면, 한국의 외화 준비고는 일본과 비교해, 완전히 부족하다고 말할 수 있다.
日韓外貨準備高の評価
外貨準備は決済に備えるものだが、その規模は人口比ではなく輸入額や海外からの投資額の規模に比例すべきであろう。
ちなみに、外貨準備高と輸入額を調べてみることにしよう
日本 輸入総額7,586億ドル 外貨準備高13,000億ドル 割合0.58
韓国 輸入総額6,150億ドル 外貨準備高 4,300億ドル 割合1.43
日本の場合、2年分の輸入総額を支払えるが、韓国は1年分支払うこともできない自転車操業と言える。
しかも、対外純資産の余裕を加えた評価であれば、韓国の外貨準備高は日本と比較し、全く不足していると言え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