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은 최대한 늦추는 것이 좋지만,
일단 판단한 이후에는 단호해야 된다.
例의 프레이즈가 적절한 미치광이에는
일말의 여지조차 줘선 안된다.
완전무결하게 기계적으로 대응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아, 이 사람에게는 전혀 통하지 않는다...”라고
확실한 각인시켜주는 것.
각인에 실패하면 미치광이들은 전광석화로 틈을 발견하고 파고들어
난립하기 시작한다.
어느 부분에서 차단벽을 세울지는 각자의 선택이겠지만
상종할 가치없는 미치광이는 무시하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이번 한번만”, “지금은 꽤 정상적인 것을 말하고 있으니까”같은 태도는
결국, 미치광이들에게 좋은 먹이가 될 뿐이다.
"独り言は福島で"というフレーズが大事な理由
判断は最大限延ばした方が良いが,
一応判断した以後には断固としていなければならない.
例のフレーズが適切な物狂いには
一抹の余地さえ与えてはいけない.
完全無欠に機械的に対応するより重要なことは
"あ, この人には全然通じない..."と
確かな刻印させてくれること.
刻印に失敗すれば物狂いたちは電光石火に振ることを見つけて掘り下げて
乱立し始める.
どの部分で遮断壁を建てるかは各自の選択だが
付き合う価値ない物狂いは無視するのが正解だと思いながらも
"今度一度だけ", "今はかなり正常なことを言っているから"のような態度は
結局, 物狂いたちに良いえさになるだけ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