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기대의 신작이 시작되었어요.이 작자의 전작은 한국인에서도 알고 있는군요 www



bibimbap#unident4          22-09-26 20:06        

오징어 게임은 이제(벌써) 10년 이상의 전에 각본은 완성되고 있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영화화가 목적이었지만, 투자자를 만날 수 할 수 없었던 것 같다
어린 아이들의 놀이라면, 한국이나 일본도 비슷한 부분이 있어요, 넷 우익은 그 만큼으로 도작이라고 울부짖고 있지만, 조금 억지에 근처 없는가


신이 말하는 대로」(하느님이 말하는 대로)은,카네시로 무네타카 원작·후지무라비2 작화에 의한일본만화 시리즈.「별책 소년 매거진」(코단샤)2011년3월호로부터2012년 11월호까지 제일부가 되는 「신이 말하는 대로」가 연재되었다.「주간 소년 매거진」(코단샤)2013년 7호로부터 제이부가 되는 「신이 말하는 대로 이」가 2017년 4·5 합병호까지 연재.




무섭습니다


あさうた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hbZr47jwL_4" title="TVアニメ『ブルーロック』ノンクレジットOP映像|UNISON SQUARE GARDEN「カオスが極まる」"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期待の新作が始まりましたね。この作者の前作は韓国人でも知っていますよねwww



bibimbap#unident4               22-09-26 20:06        

イカゲームはもう 10年以上の前に脚本は完成されていたと知られています
映画化が目的だったが, 投資者に会うことができなかったようだ
幼い子供達の遊びなら, 韓国も日本も似ている部分があります, ネット右翼はそれだけで盗作だと泣き叫んでいるが, 少し減らず口に近くないか


神さまの言うとおり』(かみさまのいうとおり)は、金城宗幸原作・藤村緋二作画による日本漫画シリーズ。『別冊少年マガジン』(講談社2011年3月号から2012年11月号まで第壱部となる『神さまの言うとおり』が連載された。『週刊少年マガジン』(講談社)2013年7号から第弐部となる『神さまの言うとおり弐』が2017年4・5合併号まで連載。




おそろしいです



TOTAL: 318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69 (정기 게재) 최고의 웃음을 제공해 주....... (2) mikanseijin 2022-10-10 358 1
268 오늘의 「정상성 바이어스」 (3) mikanseijin 2022-10-10 517 1
267 이건, 한국인 만화가가 박싶어지는 것....... (2) mikanseijin 2022-10-10 640 1
266 RE:내일부터 한국인 수백만명 일본에 ....... mikanseijin 2022-10-10 308 1
265 한국 「부동산 버블 붕괴」의 현실성 ....... mikanseijin 2022-10-10 486 1
264 RE:해외 「실재하는 꽃이었는가!」일....... (3) mikanseijin 2022-10-10 530 1
263 아침의 고찰반 (3) mikanseijin 2022-10-10 653 1
262 다음 금융 위기의 진원지가 되는 곳(....... (2) mikanseijin 2022-10-10 599 1
261 copysaru의 추억 (6) mikanseijin 2022-10-09 590 1
260 누구입니까? poop를 부수어 버렸다 사....... mikanseijin 2022-10-09 340 1
259 누구입니까? poop를 부수어 버렸다 사....... (1) mikanseijin 2022-10-09 398 1
258 발달 장해 넷 K날개의 특징 (1) mikanseijin 2022-10-09 338 1
257 (정기 게재) 최고의 웃음을 제공해 주....... (8) mikanseijin 2022-10-09 595 2
256 아침 노래 (2) mikanseijin 2022-10-09 649 1
255 K미사일의 굴욕-별명을 생각했다(소 mikanseijin 2022-10-09 508 1
254 한국 「부동산 버블 붕괴」의 현실성&....... (3) mikanseijin 2022-10-08 694 2
253 킥킥 mikanseijin 2022-10-08 378 1
252 K미사일의 굴욕의 별명을 생각했다(소 (2) mikanseijin 2022-10-08 505 1
251 (정기 게재) 최고의 웃음을 제공해 주....... (4) mikanseijin 2022-10-08 630 1
250 한국 「부동산 버블 붕괴」의 현실성&....... (1) mikanseijin 2022-10-08 67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