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한국 대통령은 이르본몽키돌에 아첨해를 과매야!
국가의 존엄을 잃어서까지 아첨하는은 용서되지 않는거야!」
(이)라고 하는 한국인의 언동을 (들)물었지만
자칭 징용공이든지레이더-근처의 한국 정부의 언동으로
그러한 소리가 나오지 않는 근처에서
Korea에 존엄한 응인가 옛부터 없다
와눈치챌 수 없는 뇌의 소유자가
「무슨 울고 있다」감 밖에 없어서.
【こんな】聞いた【話を】
国家の尊厳を失ってまで媚びるなんて許されないの!!」
と言う韓国人の言動を聞いたが
自称徴用工やらレーダー辺りの韓国政府の言動で
そういう声が出ない辺り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