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호류사 금당 벽화는 무대막의 손에 의하는 것이라고 주장되는 일이 있어,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이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도 기술되고 있어한국의 역사 교과서도 그처럼 가르치고 있다.
한국의 역사 교과서는 「고구려도 많은 문화를 일본에게 전해 주었다.고구려의 승려혜자는 쇼오토쿠 타이시의 스승이며, 무대막은 지, 먹, 벼루를 만드는 기술을 가르쳐 주어 호류사 금당 벽화도 그의 작품으로서 알려져 있다」라고 기술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을지지하는 사료는 일절 없고(또 현재의 호류사는 7 세기 후반에 재건된 것이다), 속설이다.
카츠오카 히로시 다음은 「한국 유익뜻의 「우리지날」역사도 등장한다. 확실한 역사 자료가 없기 때문에 작자 불명으로 되어 있는 것을 말해 일로 금당 벽화가 조선-사람의 작이라고 하는 제멋대로인 주장에는기가 막혀 말이 안나오다」라고 평가하고 있다.
칸제온지에 현존 하는 「연애」라고 칭하는 맷돌은, 과학적 검토 결과와 「서기」 「치쿠젠노쿠니속풍토기」 「2중력」 「카츠야마기」 「일본제황연대기」등의 문헌 자료, 율령, 고고학적편년이 자주(잘) 정합하고 있는 곳(중)으로부터, 「하쿠호우10년 칸제온지의 건립시,주홍(적산화철)의 원광(철광석등 )을 습식 미분쇄 하는데 사용된 것」일 가능성이 지극히 높다고 말할 수 있다.
용도가 이것과는 다른 것 같고 w
韓国では、法隆寺金堂壁画は曇徴の手によるものと主張されることがあり、『グローバル世界大百科事典』や『韓国民族文化大百科事典』にも記述されており、韓国の歴史教科書もそのように教えている。
韓国の歴史教科書は「高句麗もたくさんの文化を日本に伝えてあげた。高句麗の僧侶彗慈は聖徳太子の師であり、曇徴は紙、墨、硯を作る技術を教えてあげ、法隆寺金堂壁画も彼の作品として知られている」と記述している。
しかし、それを支持する史料は一切なく(また現在の法隆寺は7世紀後半に再建されたものである)、俗説である。
勝岡寛次は「韓国お得意の『ウリジナル』歴史も登場する。…確たる歴史資料がないため作者不明とされているのをいいことに金堂壁画が朝鮮-人の作だとする手前勝手な主張には開いた口が塞がらない」と評している。
観世音寺に現存する「碾磑」と称する石臼は、科学的検討結果と、『書紀』『筑前国続風土記』『二中歴』『勝山記』『日本帝皇年代記』等の文献資料、律令、考古学的編年がよく整合しているところから、「白鳳十年観世音寺の建立時、朱(ベンガラ)の原鉱(鉄鉱石等)を湿式微粉砕するのに使用されたもの」である可能性が極めて高いといえる。
用途がこれとは違うようだしw